카테고리 없음

김정근 부인 아내 결혼 이지애 아나운서 남편 나이

참아남 2021. 12. 2. 22:45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방송인 이지애와 남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나란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답니다. 2021년 12월 2일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이지애 씨가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이후에 지금가지 자가격리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답니다.



특히나도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지애 씨는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이 자가격리된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더했답니다.


이지애는 지난 2006년 경에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방송인이랍니다. 아울러, 2014년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답니다.



정근 아나운서와 이지애는 2010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답니다. 특히나도 이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던 터랍니다. 부부가 나란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자녀 및 주변 가족들의 안전 또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답니다.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로 인한 방송 관계자들의 추가 확진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이지애가 최근 방송 녹화 일정이 없던 만큼 그로 인한 방송계 추가 감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지애가 평소 진행해오던 프로그램은 그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다른 진행자가 대신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