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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이주승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아파트카테고리 없음 2021. 12. 25. 01:32
2021년 12월 24일 저녁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솔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주승의 일상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승은 무전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답니다. 이주승은 무전을 한 사람에 대해 "동네에 사는 형인 분이다. 되게 가까이 살아서 무전기를 선물로 주셨던 것이다"라며 밝혔답니다.
이장우는 "군대 생각이 정말로난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키는 "아주 싫을 때는 꺼놓을 수도 있는 것이냐"라며 물었답니다. 이주승은 "불쌍해서 켜놓고 있는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아우러 이주승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으며, 이주승은 자취를 시작한 지 10개월 차라고 말했답니다. 이주승은 "친한 배우 형이 있는 것인데 그 형이 살던 곳이다. 형이 마침 다른 집으로 나가게 돼서 '내가 정말로 들어오겠다' 그런 식으로 하다가 들어오게 됐던 것이다. 웬만한 건 그 형이 놓고 가서 이삿짐센터도 안 부르고 원래 살던 형이랑 열심히 옮겼던 것이다"라며 설명했답니다.
이주승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양치와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았답니다.
이주승은 운동용 매트를 들고 옥상으로 향했으며,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봐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라며 털어놨답니다.
한편, 이주승은 "몇 개월 전에 마음이 안 좋았었던 것인데 그때부터 안좋은 것이 심해져서. 사실 제가 어두운 역할만 많이 했던 것이다. 그게 데미지가 쌓였던 것 같은 마음이다"라며 고백했답니다. 참고로 이주승 집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은 서울시 마포구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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