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소속사 나이 키 고향 프로필 아버지



- 장규리에 대해서 알아보기

출생 나이 생일
1997년 12월 27일 (24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키 몸무게
168cm｜45kg｜240mm｜B형
가족관계
아버지 (1964년생), 어머니, 오빠

학력
낙원중학교 (졸업)
낙생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 휴학)

종교
개신교 (복음교회)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팀의 원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022년 8월 1일부로 팀에서 탈퇴하였고, 이후 동년 8월 18일에 새로운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답니다.

연습생으로 불렸던 기간은 아이돌학교 종영 전까지는 총 9개월, 프로듀스 48에선 2개월로 총 11개월이라고는 하지만, 이마저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받았기 때문에 정말로 아이돌학교에 뛰어들었을 땐 노래, 춤 모두 전문적인 교육이나 훈련을 받아본 적 없는 순수한 일반인 상태였답니다.

서울예대의 신체 훈련 동아리인 '프라나' 출신이다. 16년도에 공연한 영상이 있다. 잘 들어보면 "장규리!"하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린답니다

2022년 4월 21일, MBN의 보도로 SBS의 드라마 치얼업에 태초희 역으로 캐스팅되었음이 밝혀졌다. 2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며, 지상파 데뷔를 겸한다. 2022년 하반기 방영이 목표이며, 같은 출연진인 한지현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댓글을 남긴 것에 따라 크랭크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 부산, 경기도 의정부, 충청남도 계룡 등 여러 곳을 돌면서 살았다고 한다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 가장 자신 있는 악기는 피아노지만 피아노 외에도 기타, 바이올린, 교회에서 배워 드럼도 칠 줄 안다. 드럼은 아직 초보 수준인데 시간이 되면 더 전문적으로 배워볼 마음이 있다고 한다. 드럼 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어 보인답니다.

2020년을 시작할 때 다이어리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목표를 포함한 여러가지 목표들을 써놓았었는데, 2020년이 끝나갈 무렵 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한다. 그래서 2021년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로 목표를 여러가지 세웠답니다.

- 장규리의 근황과 드라마 출연, 아버지 어머니 공개

'프로미스의 방' 장규리, 엄한 부모님 앞에서 눈물 '뚝뚝'
- 2017. 10. 19

프로미스 장규리가 합숙 전 부모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롤로그_프로미스의 방 엿보기’에서는 ‘아이돌학교’ 육성회원의 선택으로 탄생한 그룹 프로미스의 데뷔를 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규리는 ‘아이돌학교’를 하면서 침대가 가장 그리웠다며 자신의 방을 소개했다. 이어 합숙을 하루 앞둔 소감으로 “집을 떠나야 할 텐데 제 방이 너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아쉬움을 보였답니다.

이날 장규리는 부모님과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주위에서 사람들이 규리가 원래 춤을 잘췄냐고 하더라. 우리도 몰랐다. 집에서 제대로 본적은 없고 조금씩 파닥거리는 것만 봤었지”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네가 우리 집에서 있기 참 힘들었겠다 싶더라.너희 아빠가 너 춤추는 거 보니까 ‘얘 이거 해야겠다’ 하더라”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장규리는 엄한 군인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생각에 눈문을 뚝뚝 흘리며 "건강히 잘하고 올게요. 충성"이라며 웃음을 지었답니다.

치얼업' 장규리, 배우로 새출발 "부담없었다면 거짓말"
- 2022. 9. 27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출신 장규리가 배우로 새 출발한답니다.

장규리는 27일 SBS TV 월화극 '치얼업' 제작발표회에서 "캠퍼스물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로망이 있었다"며 "응원단 이야기를 다뤄 신선하고 특별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연기를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배우로 전향하고 처음 보여주는 작품이라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아이돌 활동 당시 응원해주던 분들이 여전히 응원해주더라. 그분들에게 보답하려고 더 열심히 임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청했답니다.

이 드라마는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이야기다.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한다. 장규리는 응원단 부단장 '태초희'를 맡는다. "초희는 철저한 성과주의자"라며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다.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고 걸크러쉬하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로 활동해 응원단 안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됐을 터다. 장규리는 "춤을 꽤 오래 춰 체력은 자신이 있었다"면서도 "응원단 안무는 동작이 크고 에너지도 많이 써야 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근력운동을 해 도움이 됐다"고 했다. 한지현은 "장규리는 태가 다르다. 뭘 해도 예쁘다"면서 "같은 동작인데 왜 우아하고 예쁜지···. 모니터 보면서 감탄했다"고 극찬했답니다.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팀 탈퇴.."8인 체제 재정비"
- 2022. 7. 28

프로미스나인 멤버 장규리 씨가 탈퇴한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8월부터 프로미스나인은 8인 체제로 팀을 정비하고, 예정된 일본 스케줄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하반기에 팬 여러분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멤버 장규리는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 활동을 끝으로, 7월 31일 자로 프로미스나인 활동 및 당사와의 계약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 멤버 8명(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2021년 8월 플레디스로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당사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했답니다.



소속사는 "장규리는 이전 소속사와 체결한 원 계약 조건을 유지했고, 당사는 장규리의 팀 활동 및 개인 활동의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해왔다"라며 "서로에게 가장 최선의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오래도록 고민하고 협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8명의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및 그동안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준 장규리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프로미스나인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랍니다.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美 유학시절 전교 1등, 서울예대 수석 입학" (당나귀 귀)
- 2022. 6. 6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장규리가 예능 프로그램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장규리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센스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장규리는 등장과 함께 ‘리틀 에스더’로 소개됐다. 그는 “활동하며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다. 하루에 영양제 15알 정도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보스로 출연한 여에스더가 “(우리) 회사로 스카우트하고 싶다”라는 러브콜을 보내자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화답했다.

장규리는 MC 전현무가 여에스더와의 평행이론을 언급하자 “미국 유학 시절 전교 1등을 하고 서울예술대학교에 수석 조기 입학했다. (여에스더의) 말씀을 듣는데 조금 이해가 갔다”라며 브레인의 면모를 보였답니다.

VCR을 보던 장규리는 직원들의 사소한 부분에도 관심을 두는 보스의 모습에 주저 없이 ‘갑’ 버튼을 누르며 직원들의 입장에 공감했다. 또한, 보스와 직원들이 콘텐츠 클릭률을 높일 섬네일 선정에 대해 고민하자 명쾌한 의견을 제시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나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 장규리는 음악과 예능뿐만 아니라 SBS 새 드라마 ‘치얼업’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장규리가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6월 말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답니다.

프로미스나인, 美 빌보드와 인터뷰 "앨범 준비할 때 항상 신나"
- 2022. 7. 19.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미국 빌보드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답니다.

최근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를 집중 조명했답니다.

또 프로미스나인의 새 앨범에 대한 소개와 그룹의 밝은 에너지의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빌보드는 프로미스나인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과 떼려야 뗄 수 없다”면서 “프로미스나인은 ‘LOVE BOMB’, ‘WE GO’ 등과 같이 언제나 흥겹고 상쾌한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소개했답니다.

이에 대해 이새롬은 새 앨범이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 “(신곡은)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계절감이 잘 담겨있는 곡이다. 사랑받는 이유는 지금 딱 듣기 좋은 여름 곡이기도 하고 무대와 함께 보면 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빌보드는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에서는 항상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라며 그 이유와 앨범 준비 과정 중 녹음실에서의 분위기를 물었고, 이에 대해 이새롬은 “데뷔 초에는 녹음실에 있을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요즘엔 가장 편한 장소가 된 것 같다. 다른 멤버의 녹음 상황을 보며 느낌을 맞춰 가기도 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을 할 땐 실제로 뛰기도 하며 곡마다 필요한 감정을 다 담아내려 한다”라고 답했다.

박지원은 “리스너들에게 제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녹음한다. 그래서 곡에 즐겁고 행복한 감정이 담기는 것 같다. 녹음실에서는 물론, 앨범을 준비할 땐 언제나 신나고 설레는 마음이다. 새 앨범을 기다려주는 팬분들을 생각하면 늘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고, 이나경은 “우리는 항상 가장 최고의 역량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모든 곡에 자신 있다”라고 말했답니다.

또한 매 앨범 성장세를 보인 프로미스나인은 “이번에 (음악방송) 5관왕을 하면서 또 다른 감정을 느꼈다. 멤버들끼리 ‘우리 정말 잘해보자’,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니 협심해서 한 계단씩 차근차근히 올라가야 할 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미니 5집으로 초동 13만 장을 돌파하고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Stay This Way’(스테이 디스 웨이)로는 음악방송 5관왕에 등극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