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클린시트 도전 조현우 골키퍼 연봉 나이 키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5. 22. 09:07

    

    울산 HD 조현우, 'K리그1 100번째 클린시트' 도전
    -2025. 5. 21

    K리그1 울산 HD FC의 수문장 조현우가 리그 100번째 '클린시트'에 도전한다.

    조현우는 이번 시즌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0실점 5클린시트로 팀 후방을 든든히 책임지고 있습니다.


    2025시즌까지 K리그1에서 99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는 조현우는 24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를 무실점 승리로 장식할 경우 100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하게 된다.

    호랑이굴로 김천을 불러들이는 울산 HD는 현재 7승 4무 5패 승점 25점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순위표 바로 아래 있는 4위 김천(승점24)과 맞대결을 승리해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지난 17일 강원FC 원정에서 1대1 통한의 무승부를 거뒀다. 간판 수비수 서명관이 정우영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울산 유니폼을 입고 데뷔골을 신고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다. 이후 역전 위기에서 조현우가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답니다.

    

    현재 조현우는 K리그 통산 397경기에 나서서 436실점 133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302경기 331실점 99클린시트, K리그2 94경기 103실점 34클린시트, 플레이오프 1경기 2실점이다. 역대 클린시트 순위에서 133개로 김용대(전 울산)와 공동 5위에 랭크돼있다. K리그1만 놓고 보면 99개로 역대 7위다.

    최후방은 워낙 든든한 만큼 공격진에서 터지면 울산이 승리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에릭(11경기 5골)과 허율(13경기 3골)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김천과 역대 전적에서 8전 4승 3무 1패, 지난 시즌 2승 2무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4월 27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0대2로 졌습니다.

    ‘K리그1 MVP’ 조현우, 연봉도 ‘킹’ 14억9000만원 ‘국내선수 1위’…외인 1위는 서울 린가드 ‘18억2000만원’
    -2024. 12. 30

    2024시즌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골키퍼 조현우(울산HD)가 연봉 역시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24시즌 K리그1 11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 K리그2 13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30일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승리수당·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 기준이다. 수당은 2024시즌 K리그와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답니다.

    

    산출 대상은 2024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다. 시즌 중도에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팀에 실제 소속된 기간에 비례한 숫자로 포함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시즌의 절반만 팀에 있었던 경우에는 0.5명으로 계산했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은 울산 수문장 조현우로 14억9000만 원이다. 울산 김영권(14억 5000만원), 전북 김진수(13억 7000만원), 전북 이승우(13억 5000만원), 전북 박진섭(11억 7000만원) 순으로 1~5위다.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서울 린가드(18억 2000만원), 대구 세징야(17억 3000만원), 인천 무고사(15억 4000만원), 인천 제르소(14억 4000만원), 서울 일류첸코(14억 3000만원) 순이다.

    2024시즌 K리그1 전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 1395억 8588만원이다. 구단별로는 울산 209억 1237만원, 전북 204억 5157만 9000원, 서울 148억 4180만 3000원으로 1~3위에 매겨졌습니다.

    K리그1의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 499만 5000원이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519만 8000원, 외국인 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7억 9398만 1000원이다.

    K리그2 13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587억 6072만 1000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3070만원이다. 구단별로는 수원 삼성이 가장 많은 88억 7058만 4000원을 지출했다. 성남이 61억 3999만 9000원, 서울이랜드가 56억 6160만 3000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