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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상속자들 대학 학교 본명 나이 키 고향카테고리 없음 2022. 5. 20. 18:08
배우 탤런트 차서원이 헌혈 홍보대사가 됐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2022년 4월 6일 차서원을 신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답니다.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차서원은 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아울러서, 필요성을 홍보하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차서원은 드라마와 더불어서, 영화, 연극, 뮤지컬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극 '두 번째 남편'에서 남자 주인공 윤재민 역으로 사랑받았답니다.
특히나도 지난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당시에 그는 무려 50회 넘게 혼혈을 한 다회헌혈자이면서, 헌혈유공장 '금장' 수상자임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신희영 회장은 “근래 들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든 ‘혈액절대부족’의 위기상황에서 정말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차서원님의 헌혈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인 만큼 헌혈홍보대사로서 진짜로 대중들에게 헌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헌혈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고 전했답니다.
차서원은 “평소에도 정말로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줄곧 고민해왔는데,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직접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는 마음입니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직접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진짜로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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