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남편 직업 쇼핑몰 나이 인스타그램 집카테고리 없음 2021. 11. 14. 15:19
진재영의 정말로 으리으리한 제주 하우스가 공개됐답니다. 2021년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의 주제는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스타였답니다.
이날 진재영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지난 2010년 경에 나이가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진재영은 결혼 후 제주에서 생활 중이었답니다.
진재영은 지난 2017년 귤 창고였던 공간을 매입해 1년간 직접 리모델링에 나섰답니다. 해당 창고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집으로 변신했답니다.
아울러 집 내부의 수영장부터 가까이에 있는 귤밭까지 화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답니다. 진재영의 집은 리모델링 비용만 약 3억~4억 원으로 추정된답니다.
한편, 진재영의 과거 직업은 대한민국의 배우였습니다. 지난 1995년 경에 부산방송(지금은 KNN)의 탤런트 1기로 데뷔하였다고 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던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과거에 쇼핑몰 사업을 통해서 대박을 친 걸로도 유명하기도 했답니다.
지난 1995년 경에는 당시에 정말로 인기 탤런트였던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고 하며,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등 이미지와 인기가 급상승하는 탄탄대로를 걸었던 신인이었답니다.
남편 배우자인 진정식과 같은 진씨라고 하는데, 그와 한자며 본관이며 모두 같은지는 불명하답니다. 정말로 동성동본끼리의 결혼은 이들이 결혼하기 전에 허용됐던 것이니 동성동본이 맞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