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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쓰비 승헌쓰 중국인 나이 키 본명 프로필 고향
    카테고리 없음 2024. 11. 30. 11:49

    

    본명
    백승헌

    출생
    1997년 9월 8일 (27세)

    고향 출생지
    부산광역시

    신체
    175cm

    학력
    서울서교초등학교 (졸업)
    경성중학교 (졸업)
    숭문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 (중국언어문화학


    가족
    부모님, 누나(1993년생)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1기갑여단 병장 만기전역

    재재X승헌쓰X가비 뭉친 재쓰비, 행사 데뷔 임박 "50살까지 하자
    -2024. 9. 8

     재재, 승헌쓰, 가비가 뭉친 재쓰비가 드디어 의상까지 준비를 마치고 고추 축제에 출격했습니다. 

    

    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선 ‘재쓰비 콘셉트 회의 현장 전격 공개 | 위대한 재쓰비 |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비, 재재, 승헌쓰가 축제에 입고 갈 의상과 콘셉트에 대한 PT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비주얼 디렉터로 섭외된 이사배는 “신인 그룹을 맡은 것은 오랜만이어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비주얼을 정말로 신경써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가비는 “언니를 위해서 무대를 잘하고 싶다. 무대를 아티스트를 세우고 모니터를 했을 때 아티스트가 멋지게 하면 그때 엄청 감동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승헌쓰는 “음 이탈 내면 큰일 나겠다. 감동 깨지겠다”라고 걱정했고 가비는 “춤이라도 열심히 춰야지”라고 웃었답니다. 

    이어 괴산 고추 축제 전날 모인 재쓰비. 가비는 “긴장이 많이 된다. 떨려 죽겠다”라고 털어놨고 승헌쓰 역시 공가했다. 이어 가비 주도로 리허설이 시작된 가운데 무대 등장 리허설과 최종적으로 동선을 맞춰보며 안무를 체크했다. 

    이어 무대 의상을 착장해보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공개됐다. 매콤한 고추를 연상시키는 레드컬러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재재의 모습에 가비와 승헌쓰 모두 “너무 예쁘다” “약간 소름 돋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가비는 “고추 축제에 딱이다. 이렇게 고추 축제 같은 사람 없을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헌쓰는 초록빛 의상으로 등장하며 누나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황금색 의상으로 화려한 공주 패션으로 변신한 가비의 등장에 “진짜 자스민 공주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영상에선 고추 축제로 향하는 재쓰비의 모습 역시 공개됐다. 차로 이동하는 와중에 승헌쓰는 “내가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이야”라고 푸념했고 가비는 “승헌쓰는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재재 역시 “(가수가 될 운명을) 외면해도 몸이 아파”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오래 해먹자. 우리 한 50까지 해먹자”라고 제안했고 재재는 “그래 좋다. 나는 승헌쓰가 있으면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메인보컬이 출중하다”라고 승헌쓰를 칭찬했다. 이어 “까짓거 못할 게 뭐야!”라며 행사장으로 향하며 재쓰비의 데뷔 무대를 기대케 했다. 

    재재·가비·승헌쓰, 혼성 그룹 전격 데뷔.."제작비 300만원
    -2024. 8. 3

    재재, 가비, 승헌쓰가 '문명특급'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 데뷔에 도전한다. 비록 가수로서 무대에 서본 적은 없지만 끼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세 사람이기에 얘기가 나오자마자 의기투합이 이루어졌다고. 그동안 케이팝 고인물로서 큰 활약을 해온 이들의 만남이라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랍니다.


    재재는 음악에 대한 열정, 가비는 신선한 리프레시, 승헌쓰는 인생 최대의 도전을 동기로 이 프로젝트 참여를 결심했음을 밝혔다. 평생 케이팝을 짝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경하고 선망해온 이들이기에 조심스러운 마음도 크고 고민도 많았다고. 그렇지만 옆에서 지켜본 이들은 이 세 사람이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재재는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무대에 서고 싶다', '음원을 내고 싶다'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보여왔기에 문명특급 제작진들이 음악 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고민하며 공들여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모인 긴급 회동 자리부터 케미가 폭발했다. 이 시대에 흔치 않은 '혼성 그룹', 소위 급을 따지지 않고 불러주는 곳은 어디든 가는 '무급 그룹', 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걸 보여주는 '양방향 소통 그룹' 등 그룹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답니다.

    다만 넘치는 열정과는 대비되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대두된다. 제작진이 식비를 아끼고 아껴 마련한 그룹 제작비가 겨우 300만 원임이 드러나자 재재, 가비, 승헌쓰는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앞으로 '괴산고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를 돌며 행사 페이를 벌어 음원 제작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그룹명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과정을 시청자와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현재 멘토와 작곡가 등 가수 데뷔를 위해 필요한 전문가들도 직접 발 벗고 나서 섭외하는 등 일당백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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