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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호 고향 감독 연봉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김윤미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25. 5. 12. 20:37

    

    '꽃범호' 이범호-신부 김윤미, 웨딩사진 공개
    -2010. 12. 20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꽃범호' 이범호(29)가 동갑내기 신부 김윤미씨와 동감스튜디오에서 함께한 웨딩촬영 사진을 20일 공개했습니다.


    오는 2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범호는 올 초 일본에 진출 하면서 체류 비자 문제로 이미 김윤미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이번에 정식으로 화촉을 밝히게 됐다.

    

    이범호는 "혼인신고를 하기 전 웨딩 촬영과 결혼식을 먼저 하지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다. 힘든 타국생활도 마다하지 않고 내조에 힘써주는 신부에게 다시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촬영장을 방문해 많은 축하를 해준 가족,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와! 이범호 감독, 메이저급 연봉?'...MLB 하위 감독들 연봉 육박
    -2024. 12. 30.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최근 구단과 3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

    지난 2월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던 그는 올 시즌 통합 우승을 이루면서 재계약을 했다.

    옵션 충족 시 이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kt wiz의 이강철 감독(이상 3년 총액 24억원)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

    이 감독의 총액을 연평균으로 따지면 8억 원이 넘는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급 연봉에 육박한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지난해 6명의 MLB 감독이 100만 달러(현 환율로 약 14억 원)를 받지 못했다. 수십만 달러에 불과했다는 이야기다. 10억 원이 채 안 되는 연봉을 받은 감독도 있다는 것이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경우, 감독들 중 10만 달러(약 1억4천만 원) 이상을 받는 감독은 거의 없다. 수만 달러에 불과하다.


    MLB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감독은 시카고 컵스의 크레이그 카운셀로, 8백만 달러다. 그는 컵스와 5년 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끈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 기록을 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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