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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주 프로필 나이 직업 학력 순풍산부인과 결말 마지막회
    카테고리 없음 2022. 1. 26. 02:16

    

    잘 자란 아역배우들 이건주(나이는 42세), 김성은(33), 이영유(25), 왕석현(20)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답니다.


    오는 2022년 1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잘 자라줘서 고마워' 특집에서 아역스타들이 출연해 노련한 입담을 뽐냈답니다. 이건주는 1986년부터 장장 8년 동안이나 방송된 MBC 일요아침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임현식의 아들 순돌이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원조 아역스타랍니다


    김성은은 SBS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지난 1998~2000)'에서 박영규의 딸 미달이로 출연했으며, 이영유는 어린이그룹 '컬러링베이비7공주' 출신 아역배우로 MBC '여왕의 교실(2013)' MBC'볼수록 애교만점(2010)' 등에 출연했답니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개봉해 822만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시크한 꼬맹이 기동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MC 김용만이 "이건주 씨야말로 그대로 잘 자랐던 것이다. 그 얼굴이 그대로 있다"라고 소개하자 이건주는 똑같은 얼굴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을 호소했답니다


    그는 "올해 마흔 두살인 것이다. 그런데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있으면 어르신들이 오셔서 그렇게 혼을 내는 것이다. 아직도 어리게 봐주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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