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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엄마 전수민 직업 어머니 나이 아버지 아빠 고향 화천 소도마을카테고리 없음 2024. 10. 11. 11:51
본명 이름
정유연
출생 나이 생일
2000년 9월 16일 (24세)
고향 출생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현재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신체
166cm|48kg|A형
가족
아버지(1974년생), 어머니 전수민(1977년생)
남동생 정승빈(2001년생)
- 아버지는 부산에 거주
- 어머니와 남동생은 강원도 화천에 거주
- 엄마의 직업은 화가 겸 수필가
주요 학력
문현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
"쌍둥이 아닌 엄마라고?" 윤가이, 23세차 최강 동안 어머니 공개
-2024. 10. 11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윤가이와 자매처럼 닮은 '23살 차' 엄마의 투 샷이 공개된다. 마치 친구처럼 고민을 나누고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가족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낸 윤가이의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답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가이가 강원도 화천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윤가이가 지난 8월 여름을 보내고 다가온 가을과 함께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는다. 망원동이 아닌 가족들이 있는 강원도 화천을 방문한 윤가이는 버스 터미널로 마중 나온 엄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웃는 미소가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윤가이는 엄마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 늘 고민 상담사이자 친구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라고 밝힌다. 만나자마자 꺄르르 웃음꽃을 피우는 자매 같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랍니다.
이어 윤가이는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을 타고서 '소도마을'로 향한다. 울창한 자작나무 숲과 다양한 공방 등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고. 윤가이는 "방학마다 놀러 왔던 정말로 쉼터 같은 곳"이라고 소개한답니다.
예술마을 사람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눈 윤가이는 엄마, 남동생과 함께 자작나무 숲에서 여유로운 만찬을 즐긴다. "정말로 완전 소풍이네~"라며 엄마 표 수육과 남매가 함께 티격태격하며 완성한 주꾸미 볶음, 가족의 건강 레시피로 만든 꿀식초까지 곁들이며 서로의 근황 토크를 나눈답니다.
그런가 하면 윤가이가 예술마을의 꼬마 친구와 함께 돌탑 앞에서 기도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자작나무 숲에 있는 8개의 돌탑이 있는데, 한 가지 소원을 8번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다며 "갈 때마다 하는 진정한 필수 코스"라고 밝힌다. 나란히 서서 소원을 비는 윤가이와 꼬마 친구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과거 만 원으로 하루 버텨" 윤가이, 엄마표 반찬+편지에 '눈물
-2024. 8. 9
배우 윤가이가 일상 속 '만 원의 행복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가이가 '만 원의 행복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니다.
윤가이는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밖순이'라고 밝히며, 동네 산책에 나선다.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1만 원으로 하루 버티기를 했다는 그는 '쉬는 날에 최대한 아껴쓰자'라는 마음으로 종종 '만 원의 행복 챌린지'를 하고 있다고 밝힌답니다.
윤가이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망원시장의 단골 식당으로, 그는 단 돈 4000원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로 속을 든든히 채우는데, 그가 선택한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서 윤가이는 빈티지 옷 가게에서 아이쇼핑을 즐긴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그는 옷걸이에 걸린 취향 저격 옷을 보자 금세 시선을 빼앗긴다. 가격을 확인한 윤가이는 "정말로 입어만 보는 거니까"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탈의실로 향한다. 과연 그가 '지름신'의 유혹을 이겨냈을지 궁금해진답니다.
또한 그가 1살 차 남동생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된다. 강원도 화천에 살고 있는 남동생이 서울에 올 일이 생기면 망원 한강공원에서 자주 만난다는 그는 남동생이 오자 활짝 웃으며 반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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