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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결혼 부인 아내 결혼 이혼 가족 자녀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3. 21:41

     

    이기인이라는 경기도 성남시의 시의원은 10월 5일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간 관계에 대해서 " 그냥 측근이 아닌 것이다. 정말로 최측근"이라고 강조했답니다.


    유승민 캠프 대변인인 이기인 의원은 이날 YTN의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같이 전하면서 "유동규 본부장이 이재명의 최측근이라는 것은 정말로 성남시청과 아울러서, 저희 성남시의회에서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재명 후보 말대로 일반 평직원급 인물한테 대장동 같은 2조 원 가까이 되는 개발 사업을 바로 지휘할 도시개발공사 사장대행을 맡긴 것과 아울러서, 관광공사의 수장 자리를 임명시켜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유동규 전 사장대행이 성남시의회에서 행동했던 면면을 돌이켜보면 정말로 굉장히 안하무인격이었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면서

     

    "내가 초선의원 때부터 같이 공사 사장대행을 역임했었기 때문에. 그 경험을 돌이켜봤을 때 안하무인격이었다. 그리고, 그런 자신감을 갖는 데에는 이재명 시장의 최측근이었다. 이런 이유니까 가능했다는 건 너무나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이다"고 강조했답니다.

    그는 더 나아가서 "이재명 후보의 부인과 같이, 유동규 본부장의 부인이 같은 교회의 집사로 가깝게 활동했다는 것도 보도를 통해서 제기가 됐던 것이다. 특히나도 이 부분은 이재명 후보의 형수인 분에 특정 기자가 직접 확인한 바도 있는 것이다"며 "공사 직원들에게 체크를 해보니까 유 씨가 대놓고 직원들 앞에서 항상 얘기했던 대목이기도 한 것이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유동규는 이혼을 한 상태라고 하네요.

    이어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오징어 게임>으로 치자면, 이재명 지사가 1번 플레이어다. 그리고 유동규 본부장이 프론트맨 격인 것이다. 김문기 처장들이 사실상 빨간 옷을 입고 가면에 동그라미와 더불어서, 세모, 네모가 그려진 관리자 격"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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