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나이 고향 키 프로필 영화 요시찰 뜻 2021 결말



영화배우 오달수가 '요시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답니다. 2021년 10월 13일 오후에 서울 메가박스 파크하비오 점에서 영화 '요시찰'(감독은 김성한) 시사회가 열렸답니다.

오달수는 이날 시사회에서 전 동료 배우들과 무대에 올랐답니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감방 영화라 같이 한방에서 생활하던 친구들을 정말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영화가 좋은 평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답니다.

'요시찰'은 감방을 배경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쏟아 놓는 내용을 담은 블랙 코미디 영화랍니다. 과거에 논란 이후 칩거했던 그는 지난해 영화 '이웃사촌'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답니다.



지난 2018년 1월 29일 진행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기자회견과 인터뷰 이후 2여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답니다.

하지만 사실상 오달수의 복귀작은 '요시찰'이랍니다. 과거 사건 이후 촬영한 첫 작품이 바로 '요시찰'인 것입니다. 그는 영화 중에서 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답니다. 과연 정말로 오달수의 '요시찰'이 관객들의 마음에 닿을지 관심이 쏠린답니다. '요시찰'은 이날 온라인과 OTT에서 공개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