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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가족 자녀 사라웃 라차나쿤 프로필 나이 직업 인스타그램카테고리 없음 2023. 8. 25. 11:01
‘태국 재벌♥’ 결혼 9년차 신주아, 아직 2세 없는 이유는
- 2023. 8. 25.
배우 신주아와 남편 쿤 서방이 6년 만에 시청자를 만난다.
8월 26일 오후 10시 40분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이하 '사랑은 아무나 하나2')이 첫 방송된답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국경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로, 낯설었던 국제 결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6년 만에 돌아온 '사랑은 아무나 하나2'는 다양한 국가와 삶의 방식으로 세계 곳곳에서 특별하고 색다르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국제 부부들의 보다 리얼한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번째 부부는 6년 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보여주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배우 신주아, 쿤 서방 부부다. 남편 쿤서방은 시간이 흐른 만큼 더욱 성장해 지금은 가업을 이어 태국 페인트 대기업의 CEO이자 태국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맡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주아, 쿤 서방의 호화로운 생활과 함께 여전히 알콩달콩 지내는 일상이 공개된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도 부족한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2세다. 결혼 9년 차임에도 아직 아이 소식이 없는 두 사람. 신주아는 "시어머니가 2세 부담을 주지 않아 아이가 늦어졌다"고 밝혔지만, 그 속에는 9년간 이어진 오해가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9년 만에 털어놓은 남편의 '2세 폭탄 발언'에 신주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어떤 사연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답니다.
'태국재벌♥' 신주아, 49억 대저택 스케일..집에서도 명품+드레스
- 2022. 5. 18
배우 신주아(39)가 태국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17일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댁 신여사. 방콕라이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흐린 오늘 구름 가득. 집이 최고긴 합니다앙"이라며 "손이 기억을 하는구나. 오랜만에 피아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태국 저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거대한 샹들리에와 층고 높은 집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명품 벨트로 포인트도 줬다. 럭셔리한 모습이다.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한 그는 태국 방콕에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중견 페인트회사의 경영 2세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도 지난해 10월 KBS 2TV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신주아의 방콕 고급 주택 빌리지 최고 매매가는 약 49억 원으로 알려졌다. 태국 자산가들이 거주하는 이곳은 대리석으로 마감한 내부부터 개인 수영장, 빌리지 거주자만 다닐 수 있는 정원까지 그야말로 모든 걸 갖춘 드림 하우스라는 설명이다.
최근 본격적인 한국 활동 재개를 알린 신주아는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킬힐'에서 활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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