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용녀 딸 최연제 남편 결혼 나이 아들 아파트 집 위치 이촌동카테고리 없음 2025. 4. 30. 14:56
선우용여, 손자 이든 9살 근황 공개‥母최연제 닮아 훈훈한 외모
-2025. 3. 9
배우 선우용여가 손자 이든의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96회에서는 선우용여, 이경실이 신종철 보스의 뷔페에 방문했다.
이날 신종철의 초대로 뷔페 VIP룸에 방문한 선우용여는 손자 이든이의 근황을 묻자 "잘 지내고 있다. 9살이다. 이든이 벌써 다 컸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선 손자 이든 뿐 아니라 손녀의 근황도 볼 수 있었다. 이경실이 "어머 이렇게 컸어"라며 감탄하자 선우용여는 "키가 말도 못한다"고 자랑했고 전현무는 "잘생기고 예쁘다. 엄마가 예뻐서"라고 반응했습니다.
한편 선우용녀는 25세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남편 故김세명 씨와 결혼, 2014년 사별했다. 슬하에는 아들 김종욱과 딸 최연제를 두고 있다.
이중 가수로 활동하다 은퇴, 미국에서 여성 건강·난임 전문 한의사로 자리잡은 딸 최연제는 미국 유명 은행의 부사장 미국인 케빈 고든 씨와 결혼해 외동아들 이든을 키우고 있다.
선우용여, 이촌동 아파트 잭팟.."앞 재개발에도 영구 한강뷰
-2025. 4. 30
배우 선우용여가 홀로 거주 중인 이촌동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 (+악귀퇴치, 건강비결)'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선우용여는 자신이 거주 중인 이촌동의 아파트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앤틱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부터 한강이 멀리 보이는 탁 트인 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 아침 요가를 한다는 선우용여는 "내가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실을 소개하며 "비싼 것도 아무것도 없다. 도둑이 와도 가져갈 게 없어서 안 들어온다"고 웃으며 말했다.
뷰가 너무 좋다는 말에 선우용여는 창문으로 보이는 앞의 저층 아파트가 재개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자신의 집 앞은 길이 되어 뷰를 가리지 않는다고
그는 "복덕방에서 여기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며 "이 라인이 (한강이) 딱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