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아파트 가격 집값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산다라박이 정말로 자취 1개월 차 독립 하우스를 공개한답니다. 오는 2021년 11월 26일 저녁에 방송되는 엠비씨의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개월 차 새내기 산다라박의 하루가 공개된답니다.

참고로 산드라박의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성동구 옥수동 정도로 보이며, 아파트 평수는 25평 정도에, 집값은 10억원이 넘어가 보이네요.



산다라박은 2NE1 활동 기간 동안에 정말로 멤버들과 함께했던 숙소 생활이 끝나고, 줄곧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왔다고 말하며 “무려 38년 만에 독립을 하게 됐던 것이다”, “나에게 혼자 사는 삶이란 정말로 ‘꿈’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답니다.

이어서 산다라박은 “이전까지 K-장녀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작년부터 일탈을 시작했던 상황이다”며 모범생 생활을 살아왔던 것이지만, 뒤늦게 독립을 향한 열망을 품게 된 이유를 귀띔해 궁금증을 유발한답니다. 아울러, 산다라박은 늦깎이 독립에 목말랐던 상황이니 만큼, 인테리어 콘셉트도 ‘일탈’로 잡았던 것입니다.



한편, 산다라박은 거실 벽 한쪽을 가득 채운 컬렉션을 비롯해서 동공 확장을 부르게되는 드레스룸까지 그야말로 ‘감각 맛집’ 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답니다. 

아울러, ‘감각 맛집’ 하우스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강 라면 기계가 부엌의 명당을 차지하면서 시선을 강탈한답니다.



한강 라면 기계는 산다라박이 독립을 하면 처음으로 갖고 싶었던 로망 아이템이랍니다.

소식가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자취 로망 실현과 같이, 무려 38년 동안 잊고 살았던 입맛까지 되찾은 듯 대식가 스케일의 먹방을 펼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