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임영규 나이 견미리 딸 남편 부인 아내



지난 1980년에 데뷔를 했떤 배우 탤런트 임영규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답니다 같이 알아뵤죠

지난 2021년 3월 경에 엠비엔의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잉영규는 “모든 것을 잃어서 밤에 잠이 안 왔던 것이다. 소*를 한 병 마셨는데 잠이 잘 오던 것이다"며



"그런데 갈수록 한 병 가지고는 안 되던 것이다 두 병 세 병 마시다 보니 치*가 왔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임영규는 이혼 후에 유산으로만 160억 원으로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던 중에 사업이 실패하면서 약 2년 6개월 만에 재산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당시 방송에서 임영규는 "아버지 부친이 물려주셨던 강남 건물이 1993년도에 시세가 무려 150억 원이었던 것이다. 엄청난 돈이었던 상황이다"면서 "찜질방 생활을 한 뒤에 비용이 밀려 쫓겨났던 것이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참고로 지난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영규는 1987년 견미리와 결혼식을 올린 뒤에 1993년 이혼했답니다. 슬하에는 딸 이유비와 이다인 자매를 두고 있답니다.

그는 지난 1996년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을 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혀 구속됐던 적이 있으며, 아울러 2003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후에 2010년 다시 활동을 재개한 그는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일명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을 받은 이력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