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우 전무송 부인 아내 아들 딸 가족 나이 전현아 전진우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4. 6. 22. 11:27

    

    전무송, 아들 내외 전진우♥김미림과 '불후' 첫 출격
    -2024. 6. 7

    배우 전무송이 아들 내외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배우 명문가의 출동이다.


    7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배우 특집은 '2024 명품 배우 특집'으로 안방극장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배우들이 출격한다. 오랜만의 배우 특집으로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배우들이 나선다. 

    특히 이번 '불후의 명곡'에는 전무송이 첫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전무송은 아들 전진우와 며느리인 김미림과 함께 무대에 선다. 전무송과 아들 내외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연극 등 여러 분야에서 연기를 통해 대중과 만남을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JTBC '배우반상회'에도 출연, 가족애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전무송은 1964년 연극 '춘향전'으로 데뷔, 연극 외에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명품 배우'다. 그의 아들 전진우는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김미림은 영화, 드라마에서 조-단역으로 활동했다. 전무송의 딸 전현아 역시 배으로 활동하면서, 명품 배우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무송과 아들 내외인 전진우-김미림 부부가 전하는 인생 스토리와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답니다.

    또한 이철민, 박호산, 조재윤, 정이랑X김원훈, 안세하도 이번 '2024 명품 배우 특집'에 출연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연기력을 뽐냈던 이들은 '불후의 명곡'의 무대에 선다. 이들 중 한 출연자는 앞서 '불후의 명곡' 출연 때 겪은 패배의 아픔을 씻고자 하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철민, 박호산, 조재윤, 안세하 그리고 정이랑과 김원훈은 '불후의 명곡'에서 인생 스토리와 반전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에 이들이 '2024 명품 배우 특집'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관객(명곡판정단)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반상회’ 종영…전진우♥김미림, 배우 가문의 남다른 화목함으로 힐링
    -2024. 5. 26

    ‘배우반상회’가 전진우, 김미림 부부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했다.


    어제(25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CP 손창우, PD 정종욱) 마지막 회에서는 전진우, 김미림 부부가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일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전진우는 배우 전무송의 아들로 아내 김미림, 누나 전현아, 매형 김진만까지 배우 가문의 남다른 화목함으로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먼저 전진우와 김미림이 3살 딸과 등원 전쟁을 치렀다. 두 사람은 역할을 분담했지만 양치부터 세수까지 속전속결인 김미림과 달리 전진우는 느린 속도와 서툰 모습으로 대비를 이뤘다. 딸을 등원시킨 후에는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다음을 준비하는 김미림과 열심히 사는 원동력인 가족과 자신을 위해 일을 하는 전진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런가 하면 김미림은 시아버지 전무송의 공연 스케줄 때문에 하지 못했던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파티를 준비했다. 음식을 만드는 김미림과 시어머니는 모녀 사이라는 말이 더 어울렸고, 파티에 함께할 술이 없어 가족들이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장면에서는 경로우대 없는 편안한 시트콤 같은 분위기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축복 속에 시작된 54주년 결혼기념일 파티는 교과서에 나올법한 가족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손자의 축하 공연에 이어 전무송은 자신의 애창곡을 무반주로 열창해 감성을 자극했다. 지나치게 아름다운 광경에 반상회 멤버들은 설정 의혹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가족 앨범을 보다가 만난 옛날 잡지에는 2001년에 전무송이 미리 쓴 유언장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녀들이 결혼을 하기 전, 미래를 예견하고 쓴 유언장에는 ‘이제 아들, 딸, 사윗감, 며느리 모두 연극에 입문해 연극인 가문을 이뤘으니 또한 행복합니다’라고 적혀 있었고 말한 대로 이루어져 놀라움을 안겼다.

    그동안 ‘배우반상회’는 전진우, 김미림 부부를 비롯해 김선영, 노상현, 유인수, 다니엘 헤니, 강기영, 조한철, 신성록, 윤병희, 신승환, 김지석, 임세미, 이무생, 곽진석, 류승수, 박혁권, 최영준, 양동근, 김환희, 공민정, 이상윤, 김호영 등 많은 배우의 삶을 조명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