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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범수 딸 소을 아들 부인 아내 이윤진 나이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3. 6. 8. 14:47

    

    이범수, 딸 잘 키웠네…통·번역사 등극→스카우트까지
    - 2023. 3. 28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 양이 주니어 통·번역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습니다.

    3월 27일 오후 이윤진은 "사실 지난 내 생일이었던 1월 28일 소을이와 난 통역·번역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다. 일만 하다 보니 긴장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내 시험과 경력심사를 신청하며 초·중학생을 위한 주니어 시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그는 "초6이 되는 소을이는 엄마가 책 번역을 하고 통역 일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동안 옆에 앉아 꼬마 통·번역사 자격증 준비를 해 시험장에 함께 러브다이브하고 합격. 키는 나보다 크지만 꼬마 통·번역사"라고 전했다.

    이어 "그 후 자신감이 정말로 붙었는지 학교에서 응시하는 코딩 시험에 지원, 영재반에 붙었다고 등록증을 가져오고, 평생 스카우트와 거리가 먼 나와는 다르게 트랙 대원이 되어 유격훈련 비슷한 걸 주말에 다녀왔다. 나만 스케줄을 잘 챙겨주면 되는데 자꾸 깜빡깜빡한다"면서 "다을이도 부지런히 누나를 따라 뭔가 해보려 하고 있어 귀엽다. 양치부터 잘하자 아들아"라고 덧붙였답니다.

    

    또한 "강남구에서 가장 해맑은 소을 다을이에게 고민이 하나 있다면, 매일 집에 와서 어떤 별식을 먹을 것인가인데 학교 급식도 잘 나오고 부족히 먹이지도 않는다고 자부하는데 항상 새로운 메뉴를 찾아내는 아이들의 창의력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오늘도 4시 20분이면 버스에 타기 직전 간식 메뉴 연락이 올 텐데 떨린다"라고 전하면서 일상을 공유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을 양은 자격증을 들고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더불어 서재에서 노트북 모니터를 보면서 몰두한 듯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모습도 담겨 시선을 모은답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답니다.

    '슈퍼맨' 이범수, 딸 소을 창의력 상위1% 결과에 '뿌듯'
    - 2016. 7. 24

    이범수가 딸 소을의 창의력 결과에 뿌듯해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부-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이범수는 딸 소을 아들 다을과 심리센터를 찾았습니다.

    이 날 소을은 창의력 테스트를 받았고 그 결과 상의 1%라는 결과를 받았다.

    

    심리 센터 교사는 "또래 아이들보다 창의력이 확실히 높다"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방송제작자, 방송연출자 등 직업군을 통해 다른 사람보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이범수는 높은 결과와 자신과 관련된 직종과 어울린다는 말에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범죄도시3' 이범수·김민재·전석호·고규필, 마동석 옆 착 감기는 티키타카
    -2023. 5. 23

    배우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이 마동석 앞에서 착착 감기는 맛을 전달한다. 이들의 개그 티키타카(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는 축구 경기 전술 혹은 사람들 사이에 잘 맞아 빠르게 주고받는 대화)는 자극적인 MSG와 같답니다.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는 금천 경찰서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이후의 일을 그린다. 마석도는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나선답니다.

    이범수(장태수 역), 김민재(김만재 역), 전석호(김양호 역), 고규필(초롱이 역)은 '범죄도시3'에 새롭게 합류했다. 빌런 투톱으로 등장하는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도 새로운 얼굴이지만, 이들과 결이 다르다.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은 전적으로 웃음을 담당한다. 마동석 앞에 착 붙어 웃음을 유발하는 대사를 주고받는다. 진지하게 말을 툭툭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빈틈을 노려 폭소를 자아낸답니다.

    사실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안기고,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진지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대사로 높은 웃음 타율을 자랑한다. '범죄도시3'에는 액션만 있는 게 아니다.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은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다. 지금까지 등장한 '범죄도시' 시리즈 중 마동석과 끈끈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기 때문이랍니다. 각각 다르지만, 착 달라붙는 개그감으로 마동석 옆을 지킨다. 새로운 두 빌런과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들의 개그 티키타카도 '범죄도시3'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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