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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유다인 남편 직업 프로필 민용근 부인 아내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5. 22:02

    

    배우 탤런트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지난 24일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답니다. 지난 2021년 10월 24일 유다인, 민용근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던 것입니다.


    다음날인 25일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잘 마쳤던 것입니다.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분들과 아울러서,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어제 저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 않을려고 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답니다.


    이전에 지난 6월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유다인 배우는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다"라고 밝혔답니다. 당시 유다인 측은 2세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답니다.

    

    한편 1984년생인 유다인은 올해 38세이며, 민용근 감독은 1976년생 46살이랍니다. 이 두 사람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화촉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답니다.


    지난 2011년 2월 경에 개봉된 영화 '혜화, 동'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이었답니다. 민용근 감독은 신인이었던 유다인을 주연으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지난 10년 동안이나 인연을 맺어온 민용근 감독은 유다인의 주연 영화 '속물들' 특별상영회의 진행을 맡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혜화, 동'으로 알게 된 유연석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5년 경에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한 유다인은 영화 '용의자', '속물들'과 드라마 '맛있는 인생',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열연을 펼쳤답니다. 올해에 개봉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답니다. 최근에는 하정우와 영화 '야행'을 촬영했답니다. 민용근 감독은 '도둑소년'과 아울러서, '혜화, 동', '자전거 도둑'을 작업했으며, 현재 김다미, 전소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소울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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