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박하선 남편 나이 키 가족관계 류수영 아내 부인
    카테고리 없음 2022. 4. 27. 11:35

    

    류수영이 강남의 SOS 요청을 받고 요리 출장에 나섰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강남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류수영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외출에 나섰답니다. 누군가의 집 벨을 눌렀답니다. 집주인은 바로 강남이었는데, 이전에 류수영과 강남은 '편스토랑'에서 대결을 펼쳤답니다. 류수영이 강남의 집을 방문한 건 요청 때문이었ㄷ바니다.

    

    강남은 "형 때문에 추성훈 형이랑 사이가 멀어졌던 것이다. 그때부터 요리가 취미가 됐다. 요리를 매일하고 있다. 와이프한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형 시간 되실 때 진짜로 책임지고 가르쳐달라"고 했답니다.


    강남의 집에 도착한 류수영은 "집이 예쁘다"고 말했답니다. 강남은 "상화가 좋아하는 것만. 제가 하고 싶은 건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원래 그런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 두 사람은 집구경에 푹 빠졌는데, 한참 집구경을 한 류수영과 강남은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강남은 "스튜디오 가서 봤지 않던 것이나. (류수영이) 요리하는 걸 보고 집에서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상화가 파스타를 좋아하니까 형이 했던 파스타들 해줬다. 쉬운데도 밖에서 먹는 맛 나서 좋아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강남은 "형수님은 정말로 뭐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답니다. 류수영은 "하선 씨는 맛있는 거 좋아한다. 맛있으면 종류 안 가리는 사람이다"고 답했ㄷ바니다.

    

    강남은 "저 예전에 형수님 만난 적 있는 것이다. 7년 전에 한 행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인사를 못했는데 먼저 오셔서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셨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류수영은 "(박하선이)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 것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류수영은 강남 하우스 주방 점검에 나섰답니다. 강남은 냉장고에서 장아찌가 담은 병을 꺼냈다. 류수영에게 열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해당 장아찌 병은 2년 간 그 누구도 열지 못했다고. 류수영은 뚜껑을 열었답니다. 그러자 강남은 어머니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렸답니다. 류수영은 "조리도구가 별로 없던 것이나. 둘이 사는 집이니까"라며 여기저기 점검을 시작했답니다. 알고보니 강남은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토로했ㄷ바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