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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아들 이상엽 딸 남편 이봉원 부인 아내 건강이상 병명
    카테고리 없음 2025. 4. 24. 20:26

    

    '58세' 박미선, '건강이상으로 활동중단' 중 전한 소식..지인도 "보고싶어요"
    -2025. 4. 24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근황을 알렸습니다.


    24일 박미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들이랑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와 ~ 날씨가 , 공기가 대박이구만요. 모처럼 기분 좋아졌네요 ㅎㅎ"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촌호수로 산책을 나온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등을 돌린 채 겉옷을 들어 얼굴을 가린 상태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약 두달만에 근황을 알린 박미선은 "다들 잘 지내시나요?"라고 물었고, 이에 장영란은 "언니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 언니"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심진화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얼른 쾌차하셔서 방송에 나오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복귀를 염원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초 돌연 유튜브 활동을 멈추고 JTBC '한블리'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 지난 2월 박미선은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시간이 귀하고 행복합니다.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준 눈사람이에요. 아침에 아들 덕에 크게 또 한 번 웃었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답니다.

    이에 건강이상설이 확산됐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니며,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뒤 건강하게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선♥︎’ 이봉원, 배우지망생 아들 공개..“키 183cm, 나랑 종자 달라
    -2024. 9. 18.

    코미디언 이봉원이 아들과 벌초를 하러 떠났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벌초 (첫 출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봉원은 벌초를 위해 작업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 혼자 오기 뭐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저와 종자가 달라 키가 크다”며 아들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사촌 형을 비롯해 가족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아들 이상엽은 1997년생으로, 과거 박미선과 함께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박미선이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아들의 키가 183cm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배우지망생이라는 사실도 한 예능을 통해 알려졌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봉원의 아들은 큰 키와 작은 얼굴이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이봉원은 벌초를 시작하며 “일단 먼저 어르신한테 인사를 드리고, 각자 자신의 집안 쪽으로 나누어서 벌초를 한다. 이건 기본이니까. 아들 시켜야겠다”면서 “혼자하면 힘든데 같이하면 쉽다. 거의 다 원상복구가 됐다”고 전했다.

    또 이봉원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시끄러웠지만 이게 사람사는 정이고, 이럴 때 한번 보는 거 아니겠나.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와서 포근함을 느꼈다. 같이 벌초를 하시며 부모님을 생각해 보시고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 풍성한 한가위 되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봉원과 박미선은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1993년 결혼했다.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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