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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가수 무룡 고향 어머니 이영희 아버지 나이 본명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4. 12. 27. 11:02
본명
정무룡
출생 나이
1991년 10월 10일 (33세)
고향 출생지
인천광역시
학력
가림고등학교 (졸업)
데뷔
2013년 8월 19일 '충성/쏜다'
무룡, 어머니 노래 열창..."최강자답다
-2023. 2. 8
트로트 가수 무룡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불타는 트롯맨'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무룡은 7일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최강자전에서 팀 '오룡이 나르샤'의 대표로 출격했다.
이날 무룡은 그의 어머니인 가수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선곡했다. 이영희가 직접 노랫말을 쓴 곡인 만큼 무룡에게 그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무룡은 어머니 앞에서 연습한 노래를 들려줬고, 이영희는 "엄마 아들인데"라며 따뜻한 응원과 조언의 말을 건넸습니다.
무대에 오른 무룡은 마음을 다해 '살아야 할 이유'를 열창했다. 무룡의 애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에 섬세한 가사 전달력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가창력과 감성, 스토리가 완벽한 3박자를 이룬 무룡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연예인 대표단은 "최강자답다"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무룡은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데뷔 9년 차 가수다운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무룡은 2차 예심에서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불러 심사위원 전원에게 합격점을 받는 등 경연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불타는 트롯맨' 무룡, 팀원들과 변화무쌍한 무대로 '시선강탈'
-2023. 2. 1
'불타는 트롯맨' 가수 무룡이 팀원들과 함게 변화무쌍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31일에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7회에서는 본선 3차전이 그려졌습니다.
그 가운데 본선 2차전 4위 무룡이 구성한 팀 '오룡이 나르샤(무룡, 김중연, 박민호, 이수호, 장동열)가 '활력 충전 태권 룸바 물불 쇼'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룡이 나르샤는 '유쾌 상쾌 통쾌' 가사에 맞춘 이수호의 격파 퍼포먼스, 노랑 베레모를 쓰고 귀여움과 상큼함을 더한 '텍사스 룸바', 무룡과 이수호의 깊은 울림이 돋보인 '영동부르스'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아울러, '뱃놀이'를 통해 속 시원한 가창력을 터트리며 흥을 끌어올렸고,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드럼 스틱을 이용한 칼군무와 화룡점정 폭죽기타, 박민호와 김중연의 불쇼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시선 강탈 무대를 만들었답니다.
이를 지켜본 김준수는 "무대를 보는데 벅차올랐다.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다. 트롯돌이 있다면, 이 팀이 정석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극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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