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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라이언 아들 잭 퀘이드 영화 데뷔..할리우드 배우 일가 탄생 임박?
- 2012. 3. 12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의 아들 잭 퀘이드가 대를 이어 배우에 도전한답니다.

최근 외신들은 멕 라이언과 전 남편 데니스 퀘이드 사이에서 출산한 잭 퀘이드의 영화 데뷔 소식을 전했다.

한편, 멕 라이언 아들인 잭 퀘이드의 데뷔작이 될 것으로 알려진 '헝거게임'은 극 중 독재국가인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처절한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입니다.



한편 이번에 영화 데뷔를 하게 된 멕 라이언의 아들 잭 퀘이드는 현재 뉴욕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명의 할리우드 배우 일가가 탄생할 지 주목된답니다.

염문설로 이혼한' 여배우, 영화제서 180도 달라진 얼굴로 등장 '충격
- 2022. 11. 22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류승수가 특별 MC로, 메이저스의 아이다와 비안이 MZ 손님으로 출연해 ‘현재가 궁금한 스타들’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김구라는 특별 MC로 함께한 류승수에게 “녹화에 참여할 컨디션이 아니라고 하던데 정말로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류승수는 녹화 전날 응급 수술을 한 사실을 밝히며 “급하게 진통제를 맞고 나왔다”고 말한다. 이에 김구라는 크게 걱정하며 “무슨 수술을 받았냐”고 질문하는 것인데, 돌아온 류승수의 답변은 모두를 탄식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류승수는 “한 가지만 부탁하겠다. 웃기지 말아달라”고 요청, 과연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더한답니다.

이날의 토크 주제는 ‘현재가 궁금한 스타들’로, 과거 스타들의 활약을 추억하고 현재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그중 5위인 ‘로코퀸의 사생활’에서는 맥 라이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더불어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으로 사랑받은 맥 라이언은 한 사건을 계기로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맥 라이언이 러셀 크로우와 함께 작품을 찍은 뒤 염문설이 났다”라며 “당시 유부녀였던 맥 라이언은 로코퀸에서 불륜녀로 이미지가 추락하게 됐던 것이다”고 설명한답니다.



실제로 맥 라이언은 이 염문설로 인해 남편인 데니스 퀘이드와 이혼했던 것이며, 러셀 크로우와의 관계도 얼마 못가 끝이 났다. 이후 2013년 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180도 달라진 외모로 충격을 안겼다. 이전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웠던 외모와 분위기가 온데 간데 없어진 것이랍니다.

'맥라이언 전남편' 데니스 퀘이드, 30살 어린 모델과 열애
- 2016. 8. 23

맥 라이언의 전 남편으로 알려진 배우 데니스 퀘이드(62)가 모델 산타 아우제너(30)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니스는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TV시리즈 'The Art of More'을 촬영하고 있으며, 최근 산타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그는 7월 산타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등장했다. 산타는 당시 데니스와의 애정행각을 벌인 사진을 올리며 해시태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달았다. 

이전에, 데니스는 올해 6월 세 번째 아내 킴벌리 씨와 12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을 발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