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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스티븐슨 토르 영화 프로필 나이 키 부인 아내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23. 5. 23. 10:58

    

    - 프로필 경력 이력

    출생 나이 생일
    1964년 5월 25일

    고향 출생지
    북아일랜드 리즈번
    사망일
    2023년 5월 21일 (향년 58세)

    국적
    영국

    신장 키
    191cm

    활동 년도
    1993년 – 2023년
    배우자 부인 아내 와이프
    루스 겜멜 (1997년 결혼 ~ 2005년 이혼)

    ‘토르’ 전사역 레이 스티븐슨, 향년 58세로 별세
    - 2023. 5. 23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토르’ 등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59회 생일을 사흘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티븐슨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대변인은 고인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고 다음날 AP 통신과 버라이어티·데드라인 등 미국 연예매체에 밝혔다. 다만 사망 원인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답니다.

    이탈리아 일간 라 리퍼블리카는 고인이 사망할 즈음 이스키아 섬에서 영화 ‘이스키아 카지노’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몸이 아파 입원했다고 보도했다고 미국 연예잡지 피플이 전했다.

    

    지난 1964년 북아일랜드 리즈번에서 태어난 스티븐슨은 영국의 연기 학교 ‘브리스톨 올드 빅 시어터 스쿨’에서 수학하고 1990년대부터 영국과 유럽의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국 감독 폴 그린그래스의 1998년 개봉작 ‘비행의 이론’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2004년 할리우드 액션 영화 ‘킹 아더’에 원탁의 기사 역으로 출연하며 미국에서 인지도를 쌓았답니다.

    그 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퍼니셔: 워 존’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후 ‘토르’ 시리즈에서 아스가르드 전사 볼스태그를 연기해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아울러 HBO 드라마 시리즈 ‘롬’(Rome) 주연을 맡아 미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지.아이.조 2’와 ‘다이버전트’ 3부작, ‘빅 게임’, ‘트랜스포터:리퓰드’, 인도 영화로 얼마 전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액시던트 맨: 히트맨의 휴가’ 등이 있다. 또 스타워즈 만화 시리즈 ‘스타워즈 반란군 3’와 ‘클론 워즈’에서 ‘가 색슨’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곧 공개되는 스타워즈 실사 시리즈 ‘아소카’에도 출연했답니다.

    현재 한창 후반 작업 중인 영화 ‘Gateway to the West’에도 얼굴을 내밀었다고 영화매체 IMDb의 본인 프로필에 소개돼 있습니다.

    영화 ‘지.아이.조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이탈리아 출신 인류학자인 부인 엘리자베타 카라치아와 세 아들을 뒀다는 보도도 있는데 피플은 2007년 12월에 본 늦둥이 아들 세바스티아노 데릭 스티븐슨만 유족으로 언급해 두 차례 이상 가정을 꾸렸던 것으로 보인답니다.

    '토르 4' 크리스 헴스워스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여정"
    - 2022. 7. 4

    천둥의 신 토르가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히어로 솔로 무비 사상 최초,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답니다.

    토르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 유쾌한 성격, 그리고 강력한 액션으로 소화하며 '토르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아온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연출을 맡아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답니다.

    여기에 천둥이 선택한 단 한 사람이자 새로운 히어로인 마이티 토르로 돌아오는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 'MCU 역사상 최고의 빌런'을 예고한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 올림푸스의 왕이자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러셀 크로우)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답니다.

    지난달 27일 화상으로 한국 팬들을 찾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에 역대급 캐릭터들이 등장해 역대급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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