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키 엄마 나이

2018년 11월 6일(화요일 저녁)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 모자의 국내 최초 효(孝) 먹방이 펼쳐집니당^^

 

이 날 돈스파이크와 어머니 신봉희 여사는 돈스파이크가 준비한 ‘신봉희 여사 맞춤 코스’를 즐기기에 나섭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외식에 앞서 신봉희 여사의 소원을 이뤄 줄 특별한 장소를 먼저 찾았습니다.

 

돈스파이크와 신봉희 여사가 도착한 곳은 바로 라이더들의 성지로 불리는 바이크 카페입니다. 신봉희 여사는 “젊었을 적 바이크를 타 보고 싶었다”고 밝혔던 만큼 카페에 전시된 바이크를 보자마자 화색을 표했습니다. 바이크 의상과 헬멧을 착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특별한 바이크 운전(?)에도 나서며 모두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네요!

 

이어 돈스파이크는 어머니를 30년은 더 젊게 만들어 줄 회춘 푸드가 있는 곳으로 신봉희 여사를 안내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슈퍼 푸드’로 불리는 연어. 연어 전문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본격 효(孝) 먹방의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