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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우지원 딸 이혼 부인 아내 우서윤 이교영 나이 키 형카테고리 없음 2024. 9. 14. 10:36
- 우지원의 프로필 이력 경력은?
출생
1973년 4월 2일 (51세)
학력
서울개원초등학교 (졸업)
삼선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신체 키 몸무게
신장 191cm|체중 85kg
자녀
장녀 우서윤(2003년생
차녀 우나윤(2008년 12월 16일생
포지션
스몰 포워드
실업 입단
1996년 대우증권 농구단
소속 구단
대우증권 농구단 (1996~1997)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신세기 빅스 (1997~2001)
서울 삼성 썬더스 (2001~2002)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02~2010)
원래 포지션은 센터였던 것이지만, 더이상 키가 크지 않아서 센터로서는 힘들겠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엄청난 슈팅 연습을 했다고 한답니다. 안보이는 곳에서의 노력과 근성은 대단했던 듯 하답니다.
아울러, 우지원의 자기 관리는 철저해서 프로에 들어와서 그가 결장한 경기는 커리어 마지막이었던 2009-10 시즌(16경기 출전)을 빼면 31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ㅈ엄라로 부상 없이 자기 관리에 임하고,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한국을 대표하는 외곽 슈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답니다.
기량은 굉장히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농구대잔치 시절에도 득점랭킹 4위에 기록될 만큼 훌륭한 득점력을 선보였고 프로에 온 이후에도 꾸준히 10점대 중후반을 기록하던 옵션이었습니다
-우지원 딸 자녀와 배우자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죠
우지원, "딸 우서윤 승부근성 정말로 날 닮아, 밤새 오목 대결" '폭소'
2013. 6. 25.
농구선수 우지원이 딸 우서윤 양의 남다른 승부근성을 언급했다.
예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스포츠 스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농구선수 우지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교영 부부의 이야기도 등장했다. 우지원의 딸 우서윤 양은 자료화면에서 "아빠가 아저씨 같지 않고 멋지다"며 자랑했답니다.
이어 우지원은 "딸이 저의 승부근성을 닮았다. 한번은 재미로 시작한 오목을 밤새워 해야만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우서윤 양은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비밀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은 "배우가 되고 싶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편 우서윤 양은 부모님을 닮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으며 깜찍한 외모가 인상적이었답니다.
'둥지탈출3' 우지원 딸 우서윤 "아빠 싫진 않지만 귀찮아"
2018. 6. 5
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우지원-우서윤 父女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서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아빠가 좋았는데 점점 귀찮아지더라. 싫은 건 아니고 귀찮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빠는 옛날사람 같다. 가끔 세대 차이를 정말로 느낀다”고도 고백했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파스타를 만들고 아이들을 따라하면서 춤을 배울 정도로 ‘딸바보’의 면모를 보인 우지원. 그는 딸의 고백에 서운해 했다. 그는 ‘둥지탈출’ 여행 준비에 나선 딸에게 “너 아직 아이다. 취소하면 안 되느냐. 미치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지원 아내 이교영 과거 발언, "만삭 때도 직접 가구 옮겼다"
-2014. 10. 28.
우지원과 이교영은 지난 2월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에 함께 출연해 24시간 건강 카메라를 촬영했답니다.
카메라를 통해 우지원의 선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우지원은 선수시절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그러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은 "남편은 못질, 전구 교체, 정말로 무거운 가구 옮기기 같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만삭 때도 내가 직접 피아노를 옮겼다. 운동할 때는 체력이 좋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체력은 보통사람들보다 못한 것 같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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