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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경기도 전 비서관 프로필 지사 성남시,아들 남편 나이카테고리 없음 2021. 11. 17. 19:13
김현지라는 전 경기도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의 불륜설과 관련해서 허위사실을 인터넷 온란에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누리꾼 4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답니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비서관으로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해서, 정말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던 것이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답니다.
2021년 11월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명예훼손이라는 혐의로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기 분당경찰서에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인 A씨는 지난 11월 12일 카카오톡의 한 단체 채팅방에 “이재명 부인이 부부싸움 뒤에 안와골절을 당했다. 이후에 외과에서 봉합을 했다고 전해진는 것이다“며
”하지만 원인은 여비서관으로 알려진 또 다른 김씨와의 관계가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현지와의 관계가 정말로 김혜경에게 알려진 것이다” 이라는 글을 올렸답니다. 아울러, A씨가 올린 글에는 이 후보와 혼외 관계를 통한 자녀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답니다
이에 대해서 김 전 비서관은 “정말로 제가 이재명 후보와 불륜관계를 통한 혼외자가 있고 이 관계로 인해서 부부싸움 중 이 후보가 배우자를 폭행했다고 받아들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며 “이는 정말로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 그리고 진실에 부합하지 않은 사항으로서 정말로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를 침해하는 상황이다”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이어 “저는 정말로 선량한 시민이다. 가족을 이룬뒤에 아이를 키우는 보통의 엄마인 것이다”라며 “이재명 후보의 비서관으로 근무했다는 이유로 허위사실이 유포된 뒤에,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내의 한계점을 넘었던 것이다”고 강조했답니다. - 김현지 비서관 얼굴 사진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48567#home -
한편, 이 후보와 성남시에서 시민운동을 함께했던, 김 전 비서관은 이 후보가 집행위원장으로 몸담았던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을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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