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집 어디 위치 동네 세종 사는곳 아파트 가격



야구선수 출신으로서 지금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균, 김석류 아나운서 부부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답니다. 2021년 10월 24일 저녁에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연자로 합류한 김태균과 두 딸의 일상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김태균은 해당 방송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했답니다. 럭셔리한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으며, 집 곳곳에 김태균의 트로피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세종이라는 얘기가 있답니다. 단독주택인지 아파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네요. 집값 가격은 10억원이 넘는 고가로 보인답니다.

한편,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리자 채광이 좋은 거실에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주방이 공개됐답니다. 2층에는 첫째 딸 효린의 방이 있었으며, 3층에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수집 중인 피규어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내레이션으로 출연 중인 소유진, 육중완은 엘리베이터에 감탄을 하며 "이 집 정말로 탐나는 것이다. 구경 가고 싶다"라고 말했답니다.

김태균은 "야구장에서 힘을 많이 쓰다 보니 정말로 집에서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며 동선을 최소한으로 줄인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누운 상태에서 자리에서 절대 일어나지 않은 채 딸에게 물을 가져 달라고 전화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