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강성태 고향 프로필 나이 학력 학교 부인 아내 결혼



여유만만에 등장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부모님 몰래 해병대 지원한 사실을 밝혔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강성태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 대표는 “서울대학교 입학 후 목표가 없었던 것 같다”며 “목표를 찾기 위해 해병대에 지원했던 것이다. 입대 당시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갔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서 “난 나를 안다. 다른 사람들 말에 잘 휘둘리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해병대 얘기를 하면 부모님께 말릴 것 같았던 마음이다”고 전했답니다.



그는 “새벽에 혼자 정말로 서율역에서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갔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답니다. 

참고로 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사업가이자, 유튜버랍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에 다니던 중이던 2006년 교육봉사 동아리 ‘공신’을 만들어 유명해졌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던 중에 대학 졸업과 동시에 별도의 소셜벤처, 공부의신을 창업한답니다. 교육봉사 동아리는 지금은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가된 상태랍니다.



이후에 엠비씨의 공부의 제왕에 출연하였으며,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 자문으로 참여하여 공부 부분의 드라마 대본을 직접 작성하는 것과 아울러서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답니다. 이후에 유명세를 바탕으로 해서 일선 학교와 더불어서, 청소년 기관 등에서 멘토링과 공부법 강연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연예인 이상으로 광고를 꽤 많이 찍었답니다. 특히나도 공익광고 모델을 많이 했는데, 돈을 받지 않으면서 사회적 기업 제품을 여러 번 홍보 해주기도 했답니다. 기획재정부나 통일부의 공공기관 동영상도 찍었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