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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부활 정동하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결혼 나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3. 7. 29. 09:49

    

    정동하 결혼, 신동엽 "딸에게 정동하 결혼 비밀로" 왜?
    - 2014. 1. 12

    정동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12월 5일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정동하는 이 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8년간 열애한 예비신부와 내년 1월 초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동하 소속사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하며 "오랜 기간 만나온 만큼 신중한 선택을 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같은 길을 걸어갈 두 사람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답니다.


    정동하는 예비 신부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동하를 잘 하는 측근은 "정동하의 결혼식은 가족과 정말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촐한 가족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정동하는 현재 결혼식 날짜 및 장소를 알리는 것도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동하는 록밴드 부활의 아홉 번째 보컬로, 2005년 부활에 합류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해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MBC '오로라공주'에 깜짝 출연해 여주인공 오로라(전소민 분) 두번 째 결혼식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두시탈출' 정동하, 2세 계획 밝혀 "곧 아이 가질 예정"
    - 2014. 10. 9

    가수 정동하(34)가 2세 계획을 밝혔다.

    정동하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남성듀오 바이브(윤민수·류재현)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정찬우는 정동하에게 "바이브와 함께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에 관심이 있냐"라고 물었고 정동하는 "정말 관심이 많다"라고 답했습니다.


    정동하는 자신의 부인과 함께 윤민수의 팬이라고 밝히며 "부인이 요즘 윤후에게 푹 빠져 있다"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냐. 얼른 가져라"라고 조언했고 정동하는 "곧 가질 예정이다"라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전에 정동하는 8년 동안 만난 첫사랑과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정동하 "16번째 트로피? 욕심 NO"…'지원군' 제자들과 1승
    - 2023. 2. 18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최다 트로피 보유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으로 꾸며져 바다, 라포엠, 류승주, 정동하, 김기태, 홍진영, 나태주, 이창민, 정다경, 퍼플키스 등 총 10팀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으로 정동하가 출격했다. 정동하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15개의 토로피를 보유한 '불후의 명곡' 최상위 포식자. 

    이에 정동하는 "이 기록이 이렇게 오래갈지 몰랐다. 중간에 한 번 깨질 줄 알았는데 굉장히 흡족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정동하의 자신만만한 면모에 바다는 "자기 입으로 저렇게 말하니까 참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2위인 알리가 하나의 트로피를 더 획득할 시 동점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소식에 정동하는 "그렇지만 16번째 트로피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MC 이찬원은 "트로피 욕심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희망하는 순서를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진영 역시 "두 번째로 뽑히셨을 때 옆에서 '아이고'라고 한숨을 쉬셨다"고 폭로에 동참했답니다. 


    연이은 폭로에 정동하는 부인하면서도 "저는 괜찮은데 오늘 제가 가르치는 제자들과 무대에 선다. 제자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고 싶다"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정동하가 준비한 곡은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발매 이후 후배 가수들에게 여러 차례 리메이크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랍니다.

    정동하는 록발라드 감성으로 편곡,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자리한 실용음악과 제자들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을 눈물짓게 했다. 

    정동하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날을 바짝 세우고 나왔다", "3옥타브를 넘긴다는 얘기는 우승 욕심을 낸 거다", "애드리브가 그렇게 길게 나올 줄 몰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정동하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선곡한 뮤지컬 배우 류승주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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