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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인 국무총리 아내 결혼 최아영 가족 자녀 배우자

참아남 2022. 4. 4. 00:2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답니다.

지난 1970년부터 경제관료로 살아왔으며, 특히나도 김대중·노무현정부의 고위 관료였던 한 총리 지명자를 선택했던 것은 윤석열정부가 '경제'와 아울러서, '통합'에 방점을 두고 내각 인사를 꾸리는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랍니다.



아내 부인은 서양화가 출신의 최아영(나이는 74세) 씨이고, 슬하에 자녀는 없답니다. 참고로 윤 당선인은 4월 3일 서울 통의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파와 무관하게 정말로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인 것이다"이라고 한 지명자를 소개했답니다.

한편 한덕수 지명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아울러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핵개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을 가장 큰 변화와 위협으로 꼽으면서 "세계화와 아울러서, 개방, 시장경제라는 큰 추세는 변하지 않겠지만, 운영에 있어서 좀 더 진정으로 세밀하게 하겠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염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정은 시기를 놓치지 않을려고 한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