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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남 2023. 10. 14. 10:51



트와이스 지효, ‘모델 친동생’ 이하음 소개 “셀럽 되기 위해 노력 중
- 2023. 10. 14

트와이스 지효가 모델 동생을 공개했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16회에서는 월드투어에 지친 지효가 캠핑에 나섰습니다.


이날 캠핑에 나선 지효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더니 "지영아 언니 13분 남았어"라고 말했다. 모두가 지영의 정체를 "캠핑 친구인가보다"라고 짐작했답니다.

이후 밝혀진 지영의 정체는 지효의 친동생 박지영이었다. "닮았다"며 깜짝 놀란 출연진들은 동생의 나이가 02년생이라는 사실에 "월드컵 베이비가 벌써 성인이냐'며 한번 더 놀랐다.



지효는 "동생은 모델일도 하고 있고 이하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 셀럽이냐는 질문에 "셀럽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너스레 떨었습니다.


이어 "동생과 나이 차이가 6살이다 보니 동생이 성인이 되고 나서 친해졌다. 집에서 어떤 느낌이냐면 야무지고 손도 빠르고 세심하고 어떤 면으로 소심하고 그런데, 저는 덤벙대고 털털하고 그런 성격이라 자매지만 정반대 성격인 그런 친구"라고 전했다. 기안84는 무엇보다 똑닮은 자매의 외모에 "축복받은 유전자"라며 감탄했답니다.

트와이스 지효, 父 직접 지은 캠핑하우스 '감탄'→세 자매 사진 "얼굴 그대로"
- 2023. 10. 13.

트와이스 지효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완벽한 캠핑 하우스의 모습과 깜찍한 지효네 세 자매의 어릴 적 과거 사진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지효가 여동생 지영과 캠핑을 즐기는 모습과 '아이언빈' 윤성빈에게 1 대 1 트레이닝을 받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된답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살림 머신' 지효가 집을 떠나 동생 지영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효-지영 자매가 도착한 곳에는 이미 텐트가 완성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곳은 지효 가족이 자주 찾는 장박지로, 그 옆에는 캠핑의 끝판왕인 캠핑 하우스까지 마련돼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건축가인 지효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곳이라고 밝혀져 무지개 회원들을 더욱 놀라게 만든답니다.

지효는 세 자매 중 첫째로, 캠핑을 함께 온 둘째 지영, 그리고 12살 터울인 막냇 동생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세 자매의 깜찍한 어릴 적 사진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얼굴 그대론 거 봐"라며 어릴 적 얼굴이 그대로인 지효의 모습에 또 한 번 놀란다.

한편, 삼겹살을 위한 솥뚜껑은 물론 각종 캠핑 장비부터 감성 소품까지, 없는 것이 없는 지효네 캠핑 하우스 모습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박나래는 한 곳을 보고 "부모님 너무 좋으시네요"라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답니다.


이어 지효-지영 자매는 짐을 풀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캠핑 머신'으로 변신한다. 한 숨 돌릴 틈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세팅을 하는 자매의 똑 닮은 모습에 박나래는 "아무것도 안 한다면서요?", 키는 "어떻게 둘 다 이러고 있어" 등 무지개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다. 순식간에 완성된 지효-지영만의 아지트에서 과연 자매는 어떤 하루를 보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윤성빈의 강인함을 배우기 위해 1 대 1 트레이닝을 받게 된 코드 쿤스트의 모습도 담겨 있다. 특별한 트레이닝을 위해 도로 위를 달리던 두 사람이 잠시 멈춘 곳은 바로 휴게소. 휴게소의 등장에 '팜유 남매' 전현무와 박나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고, 휴게소 먹거리 토크에 시동을 건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닭가슴살을 챙기는 윤성빈과 "그걸 여기서 먹게? 설마?"라며 놀라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식당을 향하던 중 포토존을 발견한 코드 쿤스트는 닭가슴살을 든 윤성빈을 모델로 사진을 찍으며 웃음 꽃을 피운다. 이에 박나래가 "데이트하는 것 같네"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는 "저게 어디가 데이트예요?"라고 단숨에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한다.



돈가스에 칼국수 그리고 닭가슴살까지 더해진 윤성빈의 꽉 찬 식단에 비해 유부 우동과 닭가슴살로 차려진 코드 쿤스트의 단출한 식단이 눈길을 모은다. "맛있겠다"라며 자기 최면을 걸면서 닭가슴살 먹방을 펼치는 윤성빈을 보고 빵 터진 코드 쿤스트. 그는 "밖에서 닭가슴살 먹은 거 처음"이라며 닭가슴살과 함께 트레이닝의 시작을 예감한답니다.

- 지효의 근황은?

트와이스 지효, ‘라이브가 더 빛나는 파워보컬’ 1위
- 2023. 10. 6

트와이스(TWICE)의 지효가 '라이브가 더 빛나는 파워보컬'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2주간 ‘라이브가 더 빛나는 파워보컬’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폭발적인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음원을 삼킨 듯한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의 귀를 짜릿하게 만드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지효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총 39.0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와이스의 메인보컬인 지효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왔다. 트와이스의 노래들은 대체로 매우 높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는데 지효는 시원하고 청량한 음색과 파워 넘치는 성량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고음과 애드리브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트와이스 보컬의 주축이 되었다. 격렬한 안무를 하면서도 무대 위에서 늘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는 지효는 보컬부터 댄스까지 다방면에서 탁월한 재능을 갖춘 올라운더 아이돌이기도 하다.

한편, 미국 그래미에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정평이 난 아티스트’ 라고 소개하기도 한 지효의 보컬능력의 탁월함은 단지 성량뿐만이 아니다. 파워보컬로서 필수적인 풍부한 성량과 깔끔한 고음을 겸비한 지효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폭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보컬이다. 댄스 곡부터 아련한 발라드까지 두루두루 소화하는 만능 보컬리스트 지효의 매력은 이번 첫 솔로 앨범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간 트와이스의 곡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중저음과 함께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마음껏 선보이며 알앤비부터 싱잉랩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지효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모았답니다.

데뷔 후 8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지효는 최근 공개된 솔로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에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지효의 첫 미니앨범 ‘존(ZONE)’은 하프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총 9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하는 호성적을 기록, 앞으로 지효가 걸어갈 음악적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트와이스(TWICE)의 지효에 이어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종호가 30.7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단단하고 파워풀한 고음을 자랑하는 종호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이티즈의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성량과 발성이 독보적일 뿐 아니라 폭넓은 음역대와 감성적인 면모까지 지니고 있어 수준급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가수 우즈, 세븐틴의 도겸이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2024 슈퍼루키’ 투표를 진행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