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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배우 유승목 고향 프로필 나이 키
참아남
2021. 12. 15. 00:25
지난 2021년 4월 보도에 따르면 배우 탤런트 유승목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답니다. 당시에 SM C&C는 "연기파 배우의 대명사 유승목과 SM C&C가 앞으로 함께하게 됐던 것입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유승목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려고 합니다"고 전했습니다.
유승목은 연극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 지난 1999년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었답니다. 이후 영화 '파이프라인'과 아울러서, '해무', '늑대소년', '웰컴 투 동막골' 등에 등장했답니다.
아울러 '살인의 추억'은 물론, 드라마 '킹덤', '모범택시', '손 the guest'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들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답니다.
특히나도 그는 작품 속에서 살벌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부터, 선량하고 불의에 맞서는 모습의 캐릭터들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이 맡은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르불문 존재감의 신스틸러로 각인되어왔답니다.
이처럼 정말로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 오고 있는 유승목이 예능과 아울러서, 드라마, 영화, 공연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고루 갖춘 SM C&C와 앞으로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유승목이 전속계약을 맺은 SM C&C에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