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김법래 고향 나이 드라마 부인 아내 결혼



2021년 2월 보도에 따르면 배우 탤런트 김법래가 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답니다. 이엔터테인먼트는 당시에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김법래가 정말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본다”이라고 밝혔답니다.

지난 1995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한 김법래는 ‘삼총사’ ‘잭더리퍼’와 아울러서, ‘드라큘라’ ‘아이언 마스크’ ‘명성황후’ 등 다양한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며 연기력과 티켓 파워를 인정받았답니다.



이어 안방과 스크린에서도 활약하고 있답니다. 김법래는 그간 드라마 ‘투윅스’와 아울러서, ‘트로트의 연인’ ‘빛나거나 미치거나’ ‘징비록’ ‘가면’ ‘화려한 유혹’ ‘미씽나인’ ‘품위있는 그녀’ 등을 통해서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였답니다. 이어서,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정치 싸움의 중심에 서 있는 고구려의 태왕 평원왕으로 출연한답니다.

특히나도 김법래는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와 함께 ‘엄유민법’으로 뭉쳐 ‘반백살 아이돌’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지난해 5월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참고로 김법래와 그룹 엘라스트가 소속돼 있는 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회사 로고 변경과 사옥 이전 등을 통해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의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답니다. 김법래와 전속 계약을 통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