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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망 피신 방한 루머,무능 젤렌스키 개그맨

참아남 2022. 2. 25. 00:28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본격화된 2022년 2월 24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페이스북 동영상 연설을 통해 계엄령 선포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답니다.


그는 연설에서 “친애하는 우리의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오늘 아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동부의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 작전을 발표했던 것입니니다. 러시아는 우리의 군사 기반 시설과 국경 경비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던 상황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우크라이나의 많은 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할 계획인 상황입니다. 조금 전 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던 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국제적인 지지를 결집하기 시작했던 상황입니니다. 오늘 여러분 각자에게 침착할 것을 당부합니다.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주시길 부탁하는 것입니다. 우리(정부)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는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방과 안보의 모든 분야가 잘 작동하고 있답니니다.

당황하지 마십쇼. 우린 모든 것에 준비가 돼 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인이기 때문에 정말로 모든 사람을 이길 것입니다.”라고 전했답니다. 한편 그의 도피 도망은 사실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