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 딸 소윤 근황 가족 부인 아내 이지인 나이



배우 탤런트 정웅인의 띠동갑 연하 아내가 딸들과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는 2022년 3월 31일 개인 SNS에 "가운데 있는 사람 세윤이일까요 정말로 엄마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이지인씨는 두 딸과 함께 신발 매장을 찾아 거울에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비슷한 길이의 검은색 머리를 하니 누가 엄마이고 딸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닮은 모습이랍니다.



특히나도 이지인씨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딸들과 친구래도 믿을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답니다. 참고로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을 두고 있답니다.

정웅인은 세 딸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정웅인은 개봉을 앞둔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랍니다. '서울대작전(감독은 문현성)'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일,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쾌속 질주를 담은 카체이싱 액션 블록버스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