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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세븐 남자친구,배우 이대하 키 나이 프로필 추노 중국어

참아남 2022. 8. 18. 04:22



1) 세븐 박한별 이다해의 관계는???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열애를 자랑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부터 당당한 럽스타그램까지 알콩달콩 장수 연애사를 알리는 중이랍니다.


지난 2022년 7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세븐이 등장해 여자친구 이다해를 언급했다. 이상민은 "이다해가 세븐과 사귄 후로 절친 김희철과 교류가 끊겼다고 한다. 일부러 단절시킨 거냐"고 물었고, 세븐은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럼 이다해가 김희철이 만나도 되냐'고 묻자, 세븐은 "희철이는 괜찮다, 희철이는 따로 같이 최근에 소주 한 잔 마신 적도 있는 사이"라며 "따로 만나면 안 되는 그런 건 없다, 만날 일 있으면 만나는 거 아니냐"고 쿨하게 답했다.

이미 한 차례 예능에 동반 출연해서일까. 세븐은 여자친구를 언급함에 있어 거침이 없었다. 톱스타 커플의 연애사를 궁금해하는 패널들의 질문에도 당당하게 대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올 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고백받았던 썰, 이다해의 어머니와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답니다.

이다해는 "내 생일이었다. 파티 룸 같은 데서 사람들이 모여 놀고 있었다. 둘이서 같이 포켓볼을 치고 있었는데 사귀자더라. 딴소리 하니까 '왜 대답 안 하냐' 하더라. 쑥스러워서 '꼭 그걸 대답해야 하냐'고 얘기했다"고 그날이 1일이 됐다고 밝혔다.

세븐은 "다해는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길게 한 연애라더라. 난 제일 짧게 한 것"이라며 "연애 4년 차 때 '난 4년이면 아직 초반이라 설렌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세븐은 배우 박한별과 12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크게 다투고 헤어질 위기에 처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오래 만나다 보니까 내 친구와 언니 오빠들이 (세븐을) 너무 예뻐하게 됐다. 우는 사람들도 많았다. 심지어 우리 윗집 아주머니도 울었다. 특히 제일 아쉬워했던 게 우리 엄마다. 엄마가 자꾸 '그래도 동욱이(세븐 본명)가...' 했다. 너무 예뻐하니까"라고 밝혔답니다.

오랜 연애 끝 결별 위기까지 갔던 이들의 연애. 2016년 열애 인정 초반에도 마찬가지로 순탄치 않았다. 앞서 이다해와 세븐은 2016년 9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답니다.

이다해는 '추노' '아이리스2' 호텔킹'까지 계속해서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잘 나가던 이다해에게도 덩달아 비난의 화살이 돌아왔답니다.

세븐은 힘든 시기 옆을 지켜준 이다해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각종 방송에 나와 해당 사건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고 동시에 연인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매 순간이 핑크빛 열애는 아니었지만 두 사람은 늘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했다. 장수 커플의 대표로 불리는 이들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7년째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이다해와 세븐의 결혼 소식이 기다려진답니다.

2) 이다해 프로필 이력

한국명 본명 이름
변다혜
출생 나이
1984년 4월 19일 (38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신체 키 몸무게 혈액형
170cm, 50.6kg, O형

학력
Burwood Girls High School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 / 중퇴)
건국대학교 (영화학 / 학사)

종교
무종교
데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

소속
아센디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호주 국적의 배우랍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를 따라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가서 자랐다. 2001년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잠시 한국에 거주했다가 주위 친지들의 권유로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를 하였다. 그렇게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되면서[4] 본격적으로 연예계의 길에 들어섰다.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습니다.

3) 이다해의 배우 활동

2002년 데뷔작을 포함해 세 작품의 MBC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을 하지만 세 작품 모두 별다른 이목을 끌지 못하자 각오를 새로 다지며 원래 예명이었던 '이다혜'를 지금의 '이다해'로 바꾸었다. '다해'라는 이름은 '뭐든지 다한다.'그래 너 다 해라는 뜻으로 어떤 어려운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해 멋지게 해낼 것이라는 각오를 담았다고 한다. 다만 아직도 이름을 이다혜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며, 심지어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를 검색하면 배우 이다해의 사진이 뜨는 경우가 많기도 하답니다.

2004년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연속극 '왕꽃 선녀님'의 여자 주인공 윤초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답게 막장 드라마로 불렸지만, 이다해는 여기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답니다.


2005년에는 SBS 드라마 스페셜 '마이걸'에 출연했다. 기존의 '그린 로즈'로 대표되는 성숙하고 참해보이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천방지축 사기꾼 주유린 역할을 잘 소화해내며 큰 인기가 얻었다. 이다해가 중심축이 되어 연기한 데다, 발랄한 로코물로 해외에서도 한류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중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어 실력도 통역이 필요 없을 수준으로 혼자서도 인터뷰를 능통하게 해낸답니다.



2013년 아이리스 2, 2014년 호텔킹 등의 작품들이 부진하고, 송사에 휘말리는 등 다소 부침을 겪었다. 이다해의 연기력은 동년배들 사이에서도 나름 어느 정도 우수하지만 작품에 있어서 아쉬운 점들이 많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다. 그래서 최근의 배역들보다는 연기자로서의 이다해를 주목시키게 만든 ‘왕꽃선녀님’이나 ‘마이걸’에서처럼 어느 정도 망가지는 배역들을 다시 해주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드라마 호텔킹 이후로 중국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차선희/차도희 1인 2역으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로 복귀하였답니다.

4) 이다해의 에피소드들 여담

초등학교 재학 당시 KBS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원으로 3년 정도 활동했으며, 이를 계기로 KBS 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경력이 있답니다.

1995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들은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떠난다. 이민 시절 고등학교 재학 당시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익혀온 한국무용으로 교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학교 내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스포츠데이'란 프로그램에 '코리아 댄스반'을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답니다.

삼성전자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경기에 몇 차례 초청되어 시축을 했었는데, 직관하러 오는 경기마다 수원 삼성이 져서 '패배의 여신'으로 불린 적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몇몇 상대 서포터들이 수원전에 그녀의 사진을 걸개로 만들어 걸기도 했었답니다.


무한도전 거꾸로 말해요 아하 시절에 무한도전 멤버들 가상 2세의 어머니(?)로 뽑히기도 했다. 당연히 이다해와 전화통화를 하여 본인의 동의를 받은 모습이 나왔기에 논란은 없었다. 다만 종영시까지도 실제로 출연하지는 않았답니다.

2010년 추노에서 선정성 논란을 겪었다. 그밖에도 도망 노비인 언년이가 항상 화려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구설수에 오르는가 하면 캐릭터도 민폐 소리까지 듣는 등 드라마 자체는 유명하고 성공했지만 이다해로서는 안타까운 작품이 되었다. 물론 내용상 문제는 제작진의 설정과 대본의 문제였겠지만 캐릭터의 실제화에는 배우 본인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는 이유로 이다해에게 비판이 가기도 했다. 이런 비판과 이미지가 이어졌기 때문인지 이후에 출연한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도 감옥에 갇힌 여주인공을 연기함에도 신부화장을 하고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거기에 영어, 중국어에 비해 떨어지는 일본어 연기는 덤이랍니다.



영화 가비에 출연하기로 구두계약을 했다가 취소했는데, 이 때문에 제작사에게 소송을 당했다. 출연 번복을 책임으로 제작사에 2100만 원을 배상함으로써 사건은 일단락되었답니다.


2016년 9월, SE7EN과 열애설 기사가 났다. 기사가 났을 당시 링크 만난지 7개월된 커플이었답니다.

호주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5) 가수 세븐 프로필

본명 이름
최동욱
출생 나이
1984년 11월 9일 (37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 키 혈액형
179cm|B형

가족관계
부모님, 누나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생활음악학 / 중퇴)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 / 석사)

종교
개신교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6) 세븐의 과거와 현재

1984년 11월 9일생의 대한민국의 가수다. 본명은 최동욱. 세븐이라는 예명으로 널리 알려졌다.[3] 히트곡으로는 와줘, 열정, 문신, 라라라 등이 있다. 안양예고 시절에는 학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강당에서 연습과 운동을 하다가 수위에게 지적을 받고 귀가하기 일쑤였을 정도로 근성이 넘치는 학생이었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YG의 연습생으로 가수 준비를 했답니다.


무작정 가수가 되겠다며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 양현석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양현석이 한 마디 했다고 한다. "내일부터 와서 연습해."

후에 YG FAMILY 2집 정규 멤버로 참여해 여러 곡에서 보컬을 맡았으며 "한 번 단 한 번"이라는 솔로곡을 넣기도 했답니다.



2003년 1집 'Just Listen'으로 솔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은 '와줘'. 당시 바퀴가 달린 신발인 힐리스를 응용한 안무를 선보이며 힐리스가 대유행했으며, 나쁘지 않은 가창력과 춤 실력, 준수한 외모와 YG의 기획력을 등에 업고 데뷔 전부터 대형 신인이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와줘'로 MBC 음악캠프 첫 5주 연속 1위를 차지(나머지 5주 연속 1위곡은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버즈의 겁쟁이), 인기가요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답니다.

2004년 2집 'Must Liste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열정' 역시 크게 성공했으며 신디사이저음 때문에 어셔의 노래와 표절 시비가 붙은 적이 있답니다.

같은 해 디지털 싱글 'Crazy'를 냈고, 비슷한 시기에 히카리 등의 일본 싱글을 내며 해외 활동을 도모했다. 하지만 성적은 시원찮았고, 일본 시장이 반응이 미적지근했는지 후에 미국 진출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답니다.

2006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출시하였다. 24/Seven (07월 24일)과 Se7olution인데, 난 알아요, 라라라등이 히트하였답니다.

2009년 미국에 진출하여 인기있는 여성래퍼인 릴 킴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Girls'라는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대중적인 인기도 얻지 못했고 평론가들에게도 '최악의 앨범'이라는 악평을 받으며 처참하게 실패했다. 게다가 미국 진출을 위해 한국과 아시아에서 긴 공백기를 자의반 타의반 가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한국, 아시아에서의 인기 하락으로 이어졌다. 비가 드라마의 대성공을 바탕으로 톱스타의 지위를 획득하고 할리우드에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랍니다.

당시 공교롭게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에 와 있던 보아와 자주 만나 미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을 보며 서로 신세 한탄을 했다고. 2007년 초에 야심차게 도전한 드라마 궁S가 대차게 망하기도 했답니다.

- 비와의 라이벌 구도

2006년까지 남자 솔로 댄스 가수의 양대산맥으로 비와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수였다. 데뷔 당시에는 같은 솔로 댄스가수여도 비는 '노래가 좀 되는 댄서', 세븐은 '춤도 잘 추는 보컬리스트'였기 때문에 평론가들의 평에서는 세븐이 우세했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비가 훨씬 높았다. 고등학교 선배인 비의 경우 (논란도 많았지만)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꾸준히 중박 이상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등으로 연기자로 지평을 넓히는데 성공하기도 했답니다.

세븐의 경우 당시 소속사였던 YG 엔터테인먼트가 (현재와는 다르게) 흑인음악 레이블의 정체성이 강했고 대중음악 쪽으로 서서히 눈을 돌리고 있던 상태였다. 실제로 이 시기에 내놓은 가수들이 1TYM, 휘성, 빅마마, 거미 등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YG는 세븐과 렉시로 댄스음악의 가능성을 타진하던 상태였는데 반대로 말하면 아직 대중음악을 뽑아내는 노하우가 없었다고 볼 수도 있답니다.

메인 프로듀서 역시 테디가 아닌 페리를 비롯한 흑인음악 프로듀서들이던 상황. 1집 '와줘'로 크게 성공하긴 했지만 안무가 있었을 뿐 음악 자체는 R&B였다. 2집의 경우 당시 어셔가 유행시킨 Crunk&B를 어설프게 따라해서 나름 인기는 얻었지만 어셔 따라쟁이라는 욕을 먹기도 했다. '보컬'인지 '춤'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갈팡질팡했던 것이다. 결국 가창력만 두고 보면 비보다 훨씬 뛰어났음에도 대형 히트곡도 없고 국내 팬 베이스를 단단하게 다지지도 못한 상태에서 일본, 미국 진출을 실패해서 긴 공백기를 겪으며 너무 빠르게 하락세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미국에서의 활동을 접은 그는 2010년 7월 21일 미니앨범 'Digital Bounce'를 출시하고 국내에 컴백했다.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DJ DOC와 보아에 밀려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답니다.

2012년 2월에는 박진영과의 제휴를 통해 R&B 스타일의 음악으로 미니 앨범 활동을 했다. 타이틀곡은 '내가 노래를 못해도'이며 총 3번[8] 1위를 차지했답니다.

여담이지만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원래 박진영 본인이 부르려 했다고 한다. 세븐이 박진영과 같이 술을 먹다가 곡을 듣고 너무 부르고 싶어서 박진영을 끝없이 설득, 겨우 받아낸 곡이랍니다.

- 전역 이후

제대 후 2015년 2월 25일 자로 YG와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포기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공식적으로는 앨범 준비 작업 중인 수많은 그룹들과 다른 소속원들 때문에 충분한 매니지먼트 제공이 힘들 것을 배려하여 양자 간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YG를 떠난 후 본인의 생일을 본뜬 듯한 이름의 기획사인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에서 연습생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1인 기획사는 아니고 세븐이 기획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모양인데, 2018년 8월 말 케이스타그룹이 일레븐나인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한다. 현재 일레븐나인은 믹스나인에 함께 나간 오앤오와 노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케이스타그룹 계열의 스타이엔티 산하 레이블로 있답니다.

2015년 6월부터 9월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을 연기했다.

2015년에는 원타임의 멤버 오진환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러 주었다고 한답니다ㅣ

2016년 7월 '괜찮아'로 컴백했다.

2016년 초부터 배우 이다해와 연애 중이라고 한답니다

2017년 5월 어쩌면 해피엔딩 일본 공연에 올리버 역에 캐스팅됐다.

믹스나인이 일레븐나인 기획사 투어를 하면서, 양현석, 씨엘과 재회했다. 하지만 일레븐나인은 방송에 나가지 못했답니다.

일레븐나인이 스타이엔티 산하 레이블로 편입된 후에는 SCARED와 COLD라는 제목의 싱글을 내며 간간히 활동을 이어 나가다가, 2020년 4월 17일에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했답니다.

2021년 2월 5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