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병민 프로필 국회의원 고향 나이 학력 변호사 결혼 부인 아내

참아남 2023. 10. 12. 11:22



출생 나이 생일
1982년 2월 4일 (41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현재 거주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현직 직업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국민의힘 광진구 갑 당협위원장

자녀 가족관계
딸 김해인, 김재인
아들 김준

학력
서울용마초등학교 (졸업)
용곡중학교 (졸업)
대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통상학부 /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병역 군대 사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김병민 "'강서 18%차' 이준석 사이비 평론가 맞다, 尹 압승 점쳤다 사색"
- 2023. 10. 11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데이터 평론을 얘기하는데 그렇다면 지난날 했던 데이터에 기반한 얘기, 메시지 결괏값이 맞아야 되는 것 아니냐"며 이 전 대표는 사이비, 엉터리 평론가가 맞다고 다시한번 공격했답니다.


앞서 김 최고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는 "18%p차이로 국민의힘이 질 것"이라고 예상한 이준석 전 대표를 "사이비 평론가"라며 강하게 밀어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방송인터뷰에서 "사이비(가짜) 평론가가 뭐냐, 김병민 같은 사람은 당원권 정지 한 3년 때려서 징계해 버려야 된다"며 엄청난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김 최고는 11일 YTN '뉴스 라이브'에서 "전직 당 대표, 정당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서 어떻게든 당의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기본적 자세다"라며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18%p 차이로 진다, 이런 인디언 기우제식의 이야기를 꺼냈기 때문에 인디언 기우제식 평론, 사이비평론이라고 부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전 대표가 데이터 평론을 얘기하는데 그렇다면 지난날 했던 데이터에 기반한 얘기, 메시지 결괏값이 맞아야 되지 않는가"라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전 대표는 많은 방송에 나와서 천하람 후보가 압도적으로 안철수 후보를 이길 수 있다, 천아용인 중에 반드시 이 사람(이 지도부에)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즉 "결과적으로 데이터와 주장이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이준석 전 대표가 모든 데이터를 쥐고 있었던 당 대표 시절, 대통령 선거 때 '호남에서 20% 이상 득표한다',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데이터 등 여론조사를 선거 내내 얘기했다"며 "막상 출구조사 뚜껑을 열어보니까 0.7%p 차이가 나자 이준석 전 대표 표정이 사색이 됐던 것을 많이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이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병민 최고위원…尹대통령 캠프 대변인 활동 주목
- 2023. 3. 8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낸 원외 청년 정치인.

198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대원고, 경희대 경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에서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경영학 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28세의 나이로 서울시 서초구의회 의원(새누리당 소속)에 당선됐다. 당시 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이후 경희대 객원연구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라디오·TV에 정치·시사평론가로 활동했다.

김 최고위원은 2020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황교안 전 대표 시절 5호 영입인재로 발탁돼 중앙정치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었답니다.

지난 총선에서 서울 광진갑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부터 대선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대변인을 맡아, 이른바 친윤 인사로 분류된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2020년 미래통합당 시절 '김종인 비대위'와 지난해 출범한 '정진석 비대위'에서 각각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답니다.

김 최고위원은 비대위원으로서 대야 공세보다는 소외된 민생 현안과 청년세대에 관한 메시지를 내는 데 주력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달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비대위원직을 내려놨습니다.

▲ 서울(41) ▲ 서울 대원고 ▲ 경희대 경제통상학과 ▲ 경희대 총학생회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