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결혼 나이 키 프로필 집 위치 동네 단독주택 아파트



-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김대호

출생 나이 생일
1984년 10월 8일 (38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양평군

가족관계
동생 김성호
학력
개군초등학교 (졸업)
개군중학교 (졸업)
양평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졸업)

데뷔 년도
2011년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

MBC 아나운서 김대호, 정글 같은 집 공개 “혼자 산 지 20년 차
- 2023. 4. 15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답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마지막에는 다음 주 박나래와 코드쿤스트가 데이트에 나서는 장면이 예고됐다. 또한,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가 자연인 같은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참고로 해당 집 단독주택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마포구나 서대문구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박나래는 “오늘은 데이트하는 날”이라며 한껏 꾸민 모습으로 인사했습니다. 그는 코드쿤스트와 함께 옷을 골랐지만 코드쿤스트는 “이건 못하지 안 돼”라며 거절했다. 박나래는 “내 로망대로 해준다며”라고 말해 데이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결국 코드쿤스트는 박나래가 원하는 대로 여성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답니다.

다음 장면에서 둘은 와인바를 찾았다. 박나래는 “사실 로망이 하나 더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달콤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심쿵 매력을 전했다. 박나래는 눈물을 터뜨려 궁금증을 안겼답니다.

또한, 김대호는 양서류, 어류 등 수중 생물로 가득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김대호는 “혼자 산 지 20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대호는 기와로 된 지붕에서 빨래를 널다가 햇볕을 맞으며 드러눕는 등 자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만화책을 잔뜩 품에 안은 모습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신입사원' 김대호-김초롱-오승훈, MBC 아나운서 됐다
- 2011. 6. 27. 

신입사원' 김대호 김초롱 오승훈이 MBC 정식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서는 4개월 간의 서바이벌 경연을 마무리 하는 최종합격자 발표가 이뤄졌답니다.

이날 TOP5에 오른 도전자들에게는 '진행하고 싶은 MBC 프로그램'이라는 마지막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오승훈, 장성규, 김초롱, 김대호, 정유진 다섯 사람은 각각 '100분토로', '무릎팍도사', '불만제로', '출발 비디오 여행',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진행하고 싶은 프로로 꼽아 자신의 개성이 묻어나는 솜씨로 마지막 미션을 완수했답니다.

그렇지만 MBC 정식 사원 및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총 3인에게 돌아갔고 김대호, 김초롱, 오승훈이 영광의 최종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제일 먼저 합격자로 호명된 김대호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졌다. 그 과정에서 내 손에는 진흙과 먼지만 묻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지금 다시 보니까 그건 먼지가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금가루였다"며 "나 혼자 올라온 자리가 아니다. 정말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답니다

두 번째 합격자 김초롱은 "신입사원 지원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고맙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답니다.

마지막으로 호명된 오승훈은 "긴 시간 동안 나를 기다려주고 견뎌준 분들게 인사드릴 면목이 생겨서 다행이다. 도움 받은 게 정말 많다"며 "그것들을 잊지 않고 훌륭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정말로 노력하겠다"는 감격의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날 합격된 3인에게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축하의 꽃다발이 전달됐다. 이들 아나운서들은 일반직 7호봉으로 MBC 정식 사원으로 채용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