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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결혼 부인 아내 장지연 피아니스트 나이
참아남
2021. 11. 20. 00:49
가수 김건모가 무려 1년 11개월 만에 성*행 의혹을 벗어내는데 성공했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범죄조사부는 2021년 11월 18일 김건모의 성*행 의혹에 대해서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불기소 처분했답니다. 검찰이 김건모의 혐의가 없다고 최종 판단한 것입니다.
이전에 지난 2019년 12월 경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가 지난 2016년 한 업*에서 여성 직원 A씨를 성*행했을 뿐 아니라 2007년엔 업* 매니저 B씨를 폭행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답니다.
당시에 A씨는 '가세연'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가 날 성*행할 때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보며 정말로 괴로웠다"고 제보한 바 있으며,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던 바가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건모는 사실무근이고 A씨조차도 누구인지 모른다고 반박하며 그를 명예훼손와 더불어서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그의 아내 장지연 씨도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답니다.
이처럼 김건모가 의혹에 대해 무혐의를 받은 상황에서, 고소인과 '가세연'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보였답니다. 고소인은 '가세연'을 통해 "어처구니 없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도 정말로 모르겠다. 제가 몇 년 동안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던 것인데, 이런 결과는 아닌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고, 강용석 변호사는 "일단 무슨 이유로 진짜로 불기소를 했는지 들어보고 나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답니다. 김세의는 "우리가 항고해서 정말로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