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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변호사프로필 고향 나이 페이스북 페북 글
참아남
2021. 11. 12. 14:10
조국 흑서’의 공동저자로 알려진 권경애 변호사가 운동권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을 하며 “혁명을 논하면서, 평등한 세상을 갈망하고 동지들의 분신을 잊지 말자고 했던 우리의 언약의 귀착점이 고작 이재명인 것이냐”는 글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권경애 변호사는 지난 2021년 11월 10일 페이스북에 “나 정말로 술 좀 취했다”며 시작한 글에서
“운동화와 아울러서 청바지 데모 의상만 입고, 그 청춘 바쳐 노동자들 옆에 있기 위해서 데모하고 위장 취업을 했다. 그리고, 그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고 정말로 당 대표하고 장관 자리 얻고 한 그 결과가, 그 귀착점이 결국 정말로 이재명인 것이냐”고 지적했답니다.
참고로 권경애는 1965년 출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연세대 국문과랍니다.
사법고시 43기 출신으로서 지금 직업은 변호사이며 남편 결혼 배우자는 미공개네요. 페이스북 페북 주소 아이디도 아래에 첨부해 봅니다.
아울러 "정말로 사회의 약자의 생존 방식을 조직폭력배 칼*림 하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뒷골목 양아치 문화를 익힌 뒤에 정점에 다 다른 자, 그 약자가 약자를 대변하는 자랐다. 그리고, 자신을 속이며 당신들이 아직도 정의인 것이냐"라며 꼬집었답니다.
- 권경애 페이스북 페북 주소 아이디 - https://www.facebook.com/kgagreen -
이어서 “정말로 뭘 해야 이 40년 동안이나 가까운 실패한 위선의 세대의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것이냐”며 “뭘 더 정말로 하지 말자 제발”이라고 강조했답니다. 이어서 “우리는 정말로 당신들만큼 사람들의 부재의식 볼모 삼아 기회를 부여받은 세력과 아울러서, 세대가 있었던 것이냐”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