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임지민 고향 나이 키 초등학교 엄마 아빠



‘개나리학당에 등장하는 김유하와 임지민이 소녀시대 무대를 완벽 재현했답니다. 2022년 2월 14일 저녁에 방송되는 티비 CHOSUN ‘개나리학당’ 5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커 3인방으로 유명한 김태원-박완규-김종서가 등장한답니다.

처음으로 ‘개나리학당’을 대표하는 귀요미 막내 라인 김유하와 아울러서, 임지민이 세 사람을 환영하기 위한 웰컴송으로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들끓게 했답니다.



이 두 사람은 귀여운 율동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3인방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던 상태였습니다. 이 중에서도 박완규는 무대에 열중한 나머지 가사에 맞춰 “안 놀려!”라고 크게 답했으며, 이를 들은 ‘개나리학당’ 멤버들 모두 노래하는 내내 “안 놀려!”를 공식 응원법으로 사용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게 했답니다.

아울러 김유하는 체력이 고갈된 김태원을 위해 녹화 중간 김태원의 건강을 체크하라는 붐 선생님의 부탁을 받았답니다. 김유하는 나이 차만 50살에 달하는 반 백 살 짝꿍의 건강을 책임지는 특별 임무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이를 본 김태원은 “없어지면 정말로 쓰러진 거야”라고 자폭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답니다.

아울러 임지민은 근래 들어서 바빠진 스케줄 탓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임지민은 만약 그 친구에게 연락이 온다면 다시 만날거냐는 질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진짜로 아니요!”라고 대답하더니, “저는 정말로 쿨하니까요~”라는 상상초월의 답변을 내놔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