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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배우 지수원 남편 결혼 나이 키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7. 22:34

    

    엄현경이 친모인 지수원과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답니다. 2021년 12월 27일 저녁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엄현경  역할)가 윤재경(오승아 분)의 그림을 훔쳤답니다.


    이날 봉선화는 윤재경을 제대로 골탕먹였답니다. 샤론이 되어 20억원에 재경이 경매에 내놓은 그림을 구입한 뒤에, 화재 경보기를 울려 그림을 빼돌리고 돈을 되돌려 받았답니다.

    

    선화는 "그림은 대국제과 돈 횡령해서 산 거니까 윤재민(차서원 분)에게 바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답니다.


    돈에 이어 그림까지 도둑맞은 재경은 김수철(강윤 분)과 술을 마시며 한탄했답니다. 힘들어하는 재경을 보며 수철은 "내가 부자가 아니라는 게 한스러운 것이다"면서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길로 간다고 해서 포기하면 그건 사랑이 아닌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수철은 재경과 입 맞추는 상상을 하며 마음을 눌러 담았답니다.


    주해란(지수원 분)은 선화에게 "내 아들은 맨바닥에 재우면서 넌 무슨 공주라고 침대에서 정말로 자느냐"고 꾸짖으며 커튼 빨래를 지시했답니다. 이를 알게 된 재민은 선화를 도와 빨래를 함께 했고 겸사겸사 달콤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문상혁(한기웅 분)이 태양이(정민준 분)를 내세워 방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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