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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연 결혼 남편 아빠 아버지 백종선 나이 가족
    카테고리 없음 2024. 9. 8. 15:17

    

    1) 백아연의 프로필 이력 경력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아요

    본명 이름은
    백아연

    출생 나이 생일
    1993년 3월 11일 (31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성남시

    신체 키 몸무게
    160cm, 43kg, B형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배우자(2023년 8월 12일 결혼
    딸(2024년 9월 출산 예정

    주요 학력
    성남여자중학교 (졸업)
    동광고등학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 학사)


    현재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

    2) 그렇다면 그의 남편 배우자는?

    신혼 백아연 “♥남편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여행 계획” 이은지 부러움 폭발
    -2023. 12. 12

    가수 백아연이 남편과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다고 고백했다.

    과거 12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백아연과 비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날 DJ 이은지는 "두 분 다 크리스마스 좋아하냐"고 물었다. "너무 좋아한다"는 백아연과 달리 비오는 "저는 사실 크리스마스에 감흥이 없다. 늘상 있는 날 같다. 유독 크리스마스가 더 그렇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저도 정말로 작년까지만 해도 감흥이 없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흥분 상태다. 너무 기대되고 누군가와 키스할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설레서 미쳐 돌아버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아연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이번에는 신랑과 여행을 떠난다. 크리스마스 여행이 처음이라 신나게 즐기고 싶다"며 신혼다운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이은지는 "너무 좋겠다. 키스하겠다. 난 촬영이라 못한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8월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백아연, 8월의 신부 된다…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2023. 2. 28

    백아연(30)이 8월의 신부가 된다.

    28일 다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백아연은 8월 1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불러 조용히 치를 예정이랍니다.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 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톱3에 등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뒤 '아임 백(I'm Baek)' '어 굿 걸(A Good Girl) '쏘쏘' '그냥 한번' '비터스윗(Bittersweet)' 등을 발매했답니다.

    

    특히 2015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통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답니다.

    지난 2019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에는 신생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디지털 싱글 '썸 타긴 뭘 타' '춥지 않게',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를 잇따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3) 그의 부친은 누구?

    백아연, 사전투표 '엄지 척' 인증.. 네티즌들 "1번 뽑았다는 말?"
    -2022. 3. 6. 

    가수 백아연(29)씨가 20대 대선 사전투표 인증샷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투표소 앞에서 ‘엄지’를 치켜든 사진이었는데, 네티즌들은 백씨의 ‘엄지’는 기호 1번을 뜻하는 거라며, 백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찍었을 거라고 추측했답니다.


    백씨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연베이지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한 백씨는 투표소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씨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특별히 정치색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백씨의 엄지 포즈가 민주당의 ‘기호 1번’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 후보를 뽑았을 거라는 반응을 보였던 것입니다.

    또 백씨의 부친인 백종선씨와 이 후보의 관계 때문에 백씨가 이 후보를 뽑는 건 당연하다는 댓글도 있었다. 백씨의 아버지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이 후보의 수행비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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